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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후기]195

미국 서부 샌프란시스코 여행 - 일일 교통패스, 오클랜드 페리, 기라델리, 피어39, 유니온스퀘어 2022년 9월. 지인 방문을 위해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에서 하루를 보낸 뒤 당일치기 일정으로 가족과 함께 여행을 했던 샌프란시스코 여행 후기이다. 샌프란시스코 ↔ 오클랜드 페리 우리 가족의 경우 샌프란시스코 중심에 숙소를 잡지 않고 오클랜드에 숙소를 잡았다. 오클랜드 숙소 후기는 아래 링크 클릭 미국 샌프란시스코 여행 -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베이사이드 호텔 숙박후기 [Best Western Bayside Hotel Oakland] 미국 샌프란시스코 여행 -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베이사이드 호텔 숙박후기 [Best Western Bayside Hotel 2022년 9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지인을 만나기 위한 가족여행에서 2박을 지냈던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베이사이드 호텔의 숙박 후기 이다. 원래는 샌프란시스코 .. [해외여행후기]/미국 2022. 10. 26.
미국 샌프란시스코 여행 -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베이사이드 호텔 숙박후기 [Best Western Bayside Hotel Oakland] 2022년 9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지인을 만나기 위한 가족여행에서 2박을 지냈던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베이사이드 호텔의 숙박 후기 이다. 원래는 샌프란시스코 시내에서 숙박을 하려했으나 지인이 오클랜드 앨러메다 [Oakland Alameda]에 살고 있어서 샌프란시스코 중심부 보다는 오클랜드 쪽에 숙박을 하면 괜찮을 것 같아 선택하게 된 호텔이다. 또한 지인의 말에 의하면 호텔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샌프란시스코 행 페리 탑승장이 있으니 이를 이용하면 샌프란시스코의 사악한 주차비와 트래픽을 피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들어 이 호텔에 2박을 하게 되었다. 호텔의 이름은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베이사이드 호텔 [Best Western Plus Bayside Hotel]이다. 샌프란시스코 만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호.. [해외여행후기]/미국 2022. 10. 21.
미국 요세미티 여행 -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요세미티 게이트웨이 인 숙박 후기 [Best Western Plus Yosemite Gateway Inn] 2022년 9월. 집에서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지인을 만나기 위한 가족여행 중간에 잠시 요세미티에 들러 구경을 하고 가기로 했다. LA에서 오후에 출발을 해야했기에 요세미티 근처에 도착하면 대략 밤 9시 정도가 될 것 같았다. 그래서 요세미티 근처 호텔에서 잠만 자고 다음날 요세미티 국립공원으로 들어가기로 했다. 조식주고 저렴한 호텔을 찾다가 베스트웨스턴 호텔을 예약하게 되었다. 베스트웨스턴 체인의 경우 미국 전역에 있는 대부분의 호텔에서 아침 식사를 제공해주고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다. (안주는 곳도 생각보다 많은 편이다. 대표적으로 뉴욕 맨하탄은 안준다) 이번에 요세미티 근처에서 숙박하게 된 호텔 이름은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요세미티 게이트웨이 인 이다. 성급으로 따져보면 2성밖에 안되지만 깨끗하.. [해외여행후기]/미국 2022. 10. 17.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여행 - 애로우헤드 호수 [Lake Arrowhead] 및 근처 맛집 2022년 9월. 주말을 맞아 로스앤젤레스 근교에 위치한 애로우헤드 호수 [Lake Arrowhead] 에 나들이를 다녀왔다. 애로우헤드 호수를 알게 된 건 동명의 생수 떄문이다. 미국와서 사먹고 있는 생수 브랜드가 애로우헤드인데 알고 보니 이게 호수 이름이고 LA에서 한시간 반정도만 가면 되는 곳이라 방문해보기로 한 것이다. 애로우헤드 호수는 LA 기준 동북쪽에 위치하고 있고 산속에 있는 대형 인공호수이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지도에 표시한 곳은 애로우헤드 주차장이고 주차비는 무료이다. 애로우헤드 주차장 주소: 28100 Lakes Edge Rd, Lake Arrowhead, CA 92352 주차장이다. 주차장이 그렇게 여유롭지는 않은 편이다. 다행히 자리가 바로 나서 주차. 하늘이.. [해외여행후기]/미국 2022. 10. 7.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여행 -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 [Joshua Tree National Park] 2022년 9월. 주말을 맞아 가족 당일여행으로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에 다녀왔다. 둘째가 자꾸 선인장을 보고 싶다고 하여 선인장을 볼만한 곳을 찾다가 알아내게 된 곳이다.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은 말 그대로 조슈아 트리가 많이 있는 곳으로 다양한 형상의 바위와 선인장 등을 구경할 수 있는 대형 공원이다. 추가로 밤에 방문하게 되면 주변의 빛이 없기에 별을 구경하고 사진찍기에 유명한 곳이다. 그리고 LA에서 2시간정도면 방문할 수 있는 곳이기에 당일치기 여행으로도 가볍게 다녀오기 좋다.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으로 향하는 길이다. 사막과도 크게 다르지 않은 메마른 땅을 계속 지나게 된다. LA방향에서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으로 입장할 수 있는 루트는 크게 두 방향이 있다. 하나는 서쪽 입구 방향으로 아래의 지도에.. [해외여행후기]/미국 2022. 9. 28.
미국 캘리포니아 여행 - LA 헐리우드 코리아타운 [주차장, 헐리우드 사인, 포토스팟, 숯불집] 2022년 9월 잠시 LA 시내에 다녀오면서 가족들과 함께 방문했던 헐리우드 [Hollywood]의 후기이다. 헐리우드는 LA 시내에 위치한 지역으로 가볍게 다녀올만한 곳이다. 코로나 펜데믹 이전만 하더라도 헐리우드 거리에 각국의 관광객, 호객꾼, 노숙자, 또라이들로 가득차 걸어다니기 힘들정도였는데 이번에는 상대적으로 너무 한산해서 깜짝 놀랄 정도였다. 호객과 또라이들의 방해없이 LA 시내여행하기엔 차라리 지금이 좋은듯하다. 헐리우드 시내 일단 헐리우드에 오면 주차 비용이 꽤 비싼편이다. 그래도 그나마 저렴한 곳이 아래 지도에 나타나 있는 주차장이 제일 저렴하다. 쇼핑몰에서 아이스크림 같은거 하나 사먹으면 주차 바우처를 주는데 이걸 사용하면 처음 2시간동안 3달러에 주차가 가능하다. 주차장이 헐리우드 중.. [해외여행후기]/미국 2022. 9. 15.
미국 캘리포니아 여행 - 팜스프링 케이블카 [LA근교 아이들과 가볼만한 곳] 2022년 8월. 캘리포니아에 온지 3주정도가 지났고 어느정도 적응을 했기에 아이들과 함께 주말 나들이를 다녀오기로 했다. 그리하여 결정한 장소는 LA에서 차로 1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팜스프링 케이블카이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팜 스프링 케이블카 주소는 1 Tram Way, Palm Springs, CA 92262 이며 LA기준 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영어로 된 정식 명칭은 Palm Springs Aerial Tramway 위에 주소를 찍고 가는 중에 케이블카 근처에 오면 entrance가 있는데 그곳에서 주차비를 먼저 받는다. 주차비는 12불. 주차장이 여러곳 있는데 최대한 위로(케이블카 탑승장까지) 올라와서 주차하는 것을 추천. 우리 가족은 일요일에 방문했는데 사람이 많을것 같아.. [해외여행후기]/미국 2022. 9. 9.
미국-워싱턴DC::지하철과 버스타고 공항가기[feat. 교통카드 구입 방법, 공항버스 5A] 2020년 1월. 미국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워싱턴D.C.를 떠나는 날이다. 워싱턴 D.C. 를 떠나 한국으로 향하는 대한항공 KE094편을 타기 위해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Washington Dullest Airport; IAD]으로 향하는 방법에는 여러 방법이 있을 수 있는데, 나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로 했다. 워싱턴 덜레스 공항은 워싱턴 D.C. 의 중심에서 서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차량으로 약 40분정도 걸리는 거리이다. 우버나 리프트, 기타 공항 셔틀 등이 대안이었으나 그중 가장 저렴하다고 생각되는 대중교통을 이용해보기로 했다. 요금은 지하철을 이용해서 공항버스가 다니는 역까지 이동하는데 2달러, 공항버스를 타고 공항까지 가는데 7.5달러였다. 시간은 총 1시간 5분이 소요되었다. 구글 .. [해외여행후기]/미국 2020. 4. 14.
미국-워싱턴DC::방문한 맛집 후기 총정리[feat. Clyde's, The tombs, Founding farme 2020년 1월. 워싱턴 D.C. 일정을 소화하면서 방문했던 음식점 중 맛집이라고 생각되는 음식점 다섯 곳에 대한 리뷰이다. 양식 음식점 네 곳과 일식 음식점 한 곳의 리뷰를 담고 있다. 리뷰에 있는 음식점은 모두 워싱턴 D.C.에 살고 있는 지인의 추천에 의해 방문하게 되었다. 또한 모든 사람들은 입맛이 다르므로, 육류, 감자튀김, 패스트푸드를 선호하는 필자의 입맛을 고려하기 바란다. 참고로 리뷰에 있는 음식점 중 일식을 제외한 양식 음식점은 모두 스테이크를 다루고 있다. 후기 순서는 다음과 같다. 별점은 개인적으로 느낀 종합(가격, 맛, 위치, 분위기) 점수이다. 1. Clyde's of Georgetown : 양식, 스테이크 ★★★★ 2. The Tombs : 양식, 햄버거 스테이크 ★★★★★ 3... [해외여행후기]/미국 2020. 3. 29.
미국-워싱턴DC::호텔 RL 투숙 후기[넓고 저렴하고, 깨끗했던 워싱턴 다운타운 가성비 좋은 호텔, Hotel RL Washin 2020년 1월. 미국 워싱턴 DC 일정 중 3박을 하게 되었던 호텔RL [Hotel RL]의 투숙 후기이다. 워싱턴 DC에 처음가보는 것이라 어떤 지역에 숙소를 잡아야할지 애매해서 버지니아에 있는 친구에서 위치를 물어보고 예약하게 된 숙소이다. 친구가 안전한 장소라고 알려줬던 곳인데 워싱터DC 다운타운의 분위기가 위험해보이지는 않았다. 지하철 역[Farragut North]도 도보로 5분정도 거리에 있었다. 또한 백악관까지 도보로 약 20분정도 소요됐다. 전반적으로 위치는 상당히 괜찮았던 곳이다. 예약은 부킹닷컴에서 진행했다. 그런데 전반적으로 워싱턴 D.C. 다운타운 근처 호텔들은 모두 가격이 꽤 있었다. 그러다가 발견한 것이 호텔RL이었다. 예약 시 가장 영향을 미친 요소가 저렴한 가격이라고 해도 .. [해외여행후기]/미국 2020. 3. 24.
미국-달라스 Dallas::베이몬트 바이 원덤 달라스/러브필드 호텔 공항 근처 숙소[Baymont by Wyndham Dallas/ Love F 2020년 1월. 미국 달라스 여행 중 하루를 묵었던 베이몬트 바이 윈덤 달라스/러브필드 호텔[Baymont by Wyndham Dallas/ Love Field] 의 후기이다. 나는 달라스에서 하루짜리 일정을 마치고 다음날 오전 달라스 러브필드 공항에서 휴스턴으로 향하는 항공기를 탑승해야 했기에 달라스에서의 숙소를 러브필드 공항 근처에 잡기로 하고 예약하게 된 호텔이다.*참고로 미국 달라스에는 두 개의 공항이 있다. 대한항공을 탑승했을 때 내리게 되는 달라스 포트워스 공항(DFW, Dallas Fort Worth Airport],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주로 출도착하는 달라스 러브필드 공항(DAL, Dallas Love Field Airport)이다. 이중 포트워스 공항이 다운타운에서 DART로 약 1시간.. [해외여행후기]/미국 2020. 2. 16.
미국-달라스 Dallas::공항에서 전철타고 시내가기[Dallas DART, 대중교통, 일일권] 2020년 1월. 미국 달라스 여행 시 달라스 포트워스 공항에 내려 다운타운까지 이동하는데 탑승했던 달라스 전철 DART의 탑승후기이다. 사실 달라스 공항에서 시내까지는 우버나 리프트를 이용하면 약 30달러 미만의 가격에 이동이 가능하다. 하지만 나의 경우 숙소가 다운타운이 아니었고 달라스 러브필드 공항 근처였기 때문에 그곳에서 다운타운을 이동하고 이래저래 전철을 이용할 일이 조금 있을 것 같아서 어차피 전철 데이패스를 사야하는 마당에 공항에서부터 전철을 타보기로 했다. 달라스 포트워스 공항에 내려서 전철역 가기 나는 대한항공을 이용해 인천에서 달라스에 도착을 했다. 대한항공을 통해 도착을 하면 달라스 포트워스 공항 터미널 D를 이용하게 된다. 그런데 시내로 향하는 DART(전철)은 터미널 A에서 탑승을.. [해외여행후기]/미국 2020. 2. 12.
베트남-하노이 여행::방문한 음식점과 맛집 그리고 길거리음식 정리 및 롯데마트 쇼핑[feat. 그랩 바이크] 2019년 12월. 베트남 하노이 여행 시 방문하고 음식점과 맛집, 그리고 경험했던 길거리 음식에 대한 정리와 롯데마트 방문후기이다. 또한 중간에 그랩 바이크[grab bike] 후기도 남겨본다. 참고로 작성자는 육류를 좋아하고, 심심한 것 보다는 양념이 있으며 달달한 음식을 좋아하는 점을 음식 후기를 볼 때 고려하기 바란다. 음식점 후기 포 10[Pho 10] : 쌀국수 맛집. 아주 맛있음. 호안끼엠 호수 근처. 숙소에 짐을 풀고 바로 이동했던 쌀국수 집이다. 3시 경이었는데도 사람이 상당히 많았다. 호안끼엠 호수 왼쪽에 위치하고 있다. 약 15분 정도를 대기하고 나의 순서가 찾아왔다. 대기를 하면서 쌀국수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유리창 넘어로 볼 수 있었다. 자리를 배정받았다. 나는 혼자였기 때문에 누군.. [해외여행후기]/베트남 2020. 1. 7.
베트남-하노이 여행::트랑트랑 프리미엄 호텔[Trang Trang Premium Hotel, 짱짱프리미엄호텔] 투숙후기 2019년 12월.베트남 하노이 1박 2일 여행을 하며 투숙했던 트랑트랑 프리미엄 호텔[Trang Trang Premium Hotel, 현지어로 짱짱 프리미엄 호텔]의 투숙후기이다. 예약은 부킹닷컴을 통해 이루어졌다. 하노이에 처음가는지라 여러가지 고려요인들이 있었는데, 공항버스 정류장에서 가까울 것, 시내 중심가일 것, 5만원 이하일 것 정도의 조건을 가지고 검색해서 선정한 호텔이다. 숙소가격은 42달러였다. 그리고 조식이 포함된 가격이다. 이 정도 가격이면 하노이에서 월드체인 호텔이 아닌 로컬 호텔 중 적당히 괜찮은 호텔을 고를 수 있었다. 참고로 작성자가 방문한 12월은 성수기가 아님을 고려해주기 바란다. 트랑트랑 프리미엄 호텔 위치는 호안끼엠 호수 바로 위쪽에 위치하고 있다. 구시가지 중심에 있다.. [해외여행후기]/베트남 2020. 1. 2.
베트남-하노이 여행::공항에서 시내까지 공항버스 이용[feat.버스비1,700원] 2019년 12월. 베트남 하노이 공항에 내려서 시내 호텔까지 가는길에 탑승했던 86번 공항버스의 탑승후기이다. 택시, 픽업서비스 차량, 그랩, 공항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해 공항에서 시내까지 이동할 수 있다. 나는 그중에서 가장 저렴하다고 알려진 86번 공항버스를 타기로 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버스정류장과 숙소의 거리가 400m 이내(5분 이내)라면 버스를 강력 추천하고 그렇지 않다면 픽업서비스를 예약하던가 그랩을 이용하길 추천한다. 버스 정류장에 내려서 캐리어를 끌고 오토바이와 차량이 난무하는 거리를 한국사람이라면 상당히 복잡하고 어려워할 수 있기 떄문이다. 86번 탑승후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공항에서 환전 후기를 먼저 간략히 남겨본다. 수하물을 찾고 밖으로 나오면 출구 옆으로 환전소 및 유.. [해외여행후기]/베트남 2019. 12. 27.
미국-LA 여행::로스앤젤레스 시내 에어비앤비 아파트 숙소 후기[AirBnB Prime Location, Resort Like in the heart of LA] 2019년 7월.미국 로스앤젤레스 가족여행 당시 이용했던 에어비앤비 숙소[숙소명: Prime Location, Resort Like in the heart of LA]의 투숙 후기 이다. LA가족여행을 계획하고 호텔을 이용하려 했으나, 생각보다 호텔비용이 비싸기도 했고 음식도 해먹을 일이 많을 것 같아서 에어비앤비를 검색하여 선택한 숙소이다. 숙소의 위치는 아래와 같다. 로스앤젤레스의 완전 중심부에서는 서쪽에 있는 곳이며, 할리우드의 남쪽 비버리힐즈의 동남쪽에 위치하고 있는 아파트이다. 현지에 사는 지인으로부터 동네가 조용하고 괜찮다는 얘기를 듣고 예약을 했는데 실제로도 조용한 주택가가 위치한 곳이었다. 에어비앤비 홈페이지 사진은 위와 같이 상당히 있어보이게 찍혀있다. 수영장이 어딘가에 있긴한거 같은데 .. [해외여행후기]/미국 2019. 11. 22.
미국-샌디에이고 여행::라메사 에어비앤비 숙소 후기[AirBnB Serene Craftman Apartment Near San Diego] 2019년 7월.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가족 여행 중 3박을 지냈던 에어비앤비 숙소에 대한 후기이다. 아이들이 아직 어리기도 하고 호텔보다는 집을 빌려서 밥도 해먹고 하기 위해 에어비앤비를 예약했다. 물론, 샌디에이고 시내의 호텔들의 가격이 상당히 비싸기도 했고, 샌디에이고 시내에서 볼 것 보다는 샌디에이고 교외에 있는 씨월드[Sea World, San Diego] 나 라호야 코브[La Jolla Cove]를 가는 것이 주 목적이기도 했다. 아무튼 에어비앤비로 예약한 숙소의 위치는 아래와 같으며, 에어비앤비에 검색되는 숙소명은 [Serene Craftman Apartment Near San Diego] 이다.샌디에이고 시내와는 약 30분 정도 떨어진 라 메사[La Mesa]라는 도시에 있는 숙소였다.. [해외여행후기]/미국 2019. 11. 13.
미국-라스베가스 Las Vegas::엑스칼리버 카지노 호텔 투숙후기[Excalibur Hotel] 2019년 8월. 라스베가스 여행 중 2박을 투숙했던 엑스칼러비 호텔[Excalibur Hotel]의 투숙 후기 및 카지노 후기이다.엑스칼리버 호텔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부킹닷컴을 통해 조회했던 라스베가스 호텔 중 가장 가격이 저렴한 호텔이고 위치도 괜찮았기 때문이다. 내가 예약할 당시 엑스칼리버 호텔의 2박 숙박요금은 168달러(세금 및 리조트피 포함)로써 박당 10만원정도였고, 이 수준은 라스베가스 호텔 중 거의 제일 저렴한 수준이었다. 특히나 WAX 버스[Westcliff Airport Express; 공항버스]를 이용해 공항에서 라스베가스 시내로 이동할 계획이었기 때문에 WAX 버스 정류장과 가까운 엑스칼리버 호텔은 가장 적합한 호텔이었다. 또한 지하에 카지노가 있다는 점도 슬롯머신도 조금 해보려.. [해외여행후기]/미국 2019. 10. 24.
미국-라스베가스 Las Vegas::공항에서 시내(스트립)까지, 시내에서 노스아울렛까지 WAX 버스 이용하기 2019년 8월. 라스베가스 방문시 이용했던 라스베가스 공항셔틀버스 [일명 WAX라 불리는 Westcliff Airport Express] 탑승 후기 및 탑승 방법이다. 라스베가스 공항에서 스트립이라 불리는 시내까지 가장 저렴한 방법으로 이동할 수 있는 교통수단이다. 본 포스팅은 2019년 8월을 기준으로 하고 있다. 그러므로 추후 탑승위치의 변동, 스케줄의 변동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 바람. 본 포스팅에서 다루고자 하는 것은 WAX 버스를 이용해 할 수 있는 아래 세가지이다. 1. 라스베가스 공항에서 호텔 밀집지역인 스트립까지 이동하는 방법. 2. 호텔 밀집지역인 스트립에서 북쪽 라스베가스 아울렛[Las Vegas Outlet North] 이동하는 방법 3. 호텔 밀집지역인 스트립에서 라스베가스 공항까지.. [해외여행후기]/미국 2019. 10. 19.
미국-LA/샌디에이고 여행::허츠 렌트카 후기 로스앤젤레스 공항[LAX] 수령/반납 2019년 7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샌디에이고 가족 여행을 위해 이용했던 허츠렌트카 로스앤젤레스 공항[Hertz LAX] 지점 수령/반납 후기이다. 나는 예전 스페인에서 허츠렌트카가 엄청난 호의를 베풀어줬고, 작년 호놀룰루에서 에스컬레이드로 업그레이드를 해준 이후로 허츠렌트카만을 이용하고 있다. 과거 후기는 아래 링크 참조. 2018/02/05 - [[유럽]/스페인] - 유럽-스페인 말라가:: 말라가 역 허츠 렌트카 후기 (국내 면허증 미소지) 2018/12/04 - [[아메리카]/미국] - 미국-하와이 여행::허츠 렌트카 후기 호놀룰루 공항 수령/반납 여행을 결정하고 허츠렌트카 프로모션을 기다렸다. 마침 렌트카 이용을 약 2개월 앞둔 시점에 할인 프로모션이 떴고, 허츠렌트카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했다.. [해외여행후기]/미국 2019. 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