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후기]/미국110 미국 실리콘밸리 - 구글 본사 Visitor Experience 방문 후기 / 구글 스토어 기프트샵 2024년 8월. 아이들과 함께 방문했던 구글 본사의 Google Visitor Experience 방문 후기이다.구글 본사 내부 구경은 지인 동행을 해야했기에 방문이 어려웠고 간단하게 방문자 센터와 기프트샵 정도를 둘러본 후기이다. 우리는 팔로알토에 숙소(Hilton Garden Inn Palo Alto)를 잡고 구글 본사로 향했다. 워낙 구글 지도상 구글 본사가 넓었기 때문에 일단 구글 본사를 찍고 도착한 뒤 직원의 안내를 받아 주차장으로 향할 수 있었다. 위와 같이 이쁘게 생긴 건물이 방문객이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이다. 주차장으로 바로 가려면 아래 지도의 위치로 가면 된다. ">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구글 방문객 주차장 주소: 1001 Alta Ave, Mountain View, C.. [해외여행후기]/미국 2024. 10. 23. 더보기 ›› 미국 실리콘밸리 - 힐튼가든인 팔로알토 호텔 후기 / Hilton Garden Inn Palo Alto 2024년 8월. 미국 가족여행 중 실리콘밸리 여행을 계획했기에 팔로알토에서 1박을 숙박했다. 호텔은 힐튼가든인 팔로알토 호텔을 예약했고 해당 호텔에 1박을 숙박하며 스탠포드 대학교와 구글 본사를 구경했다. 스탠포드대학교와 구글본사 방문 후기는 다음 글에 포스팅하기로 하고 이번 글은 호텔에 관한 후기를 포스팅하겠다. 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힐튼가든인 팔로알토 주소: 4216 El Camino Real, Palo Alto, CA 94306 미국 힐튼가든인 팔로알토 호텔은 스탠포드대학과 구글 본사 사이정도에 위치하고 있고 차량으로 각각 10-15분정도 소요되는 곳이라 두 곳을 여행할 여행객을 위해서는 위치적으로 괜찮은 편이었다. 미국 호텔에서 보기 드문 지하주차장이 있다. 지하에 주차하고 엘리베.. [해외여행후기]/미국 2024. 10. 15. 더보기 ›› 미국 샌프란시스코 2 - 금문교 구경 / 금문교 구경하기 좋은 곳 Golden Gate Bridge Vista Point 2024년 8월. 샌프란시스코에 갔으면 금문교를 당연히 봐야한다.하지만 나는 과거 세번의 샌프란시스코 방문에서 제대로 금문교를 본적이 없다.산불이 나서 엄청 뿌옇거나 날이 추워서 안개가 많았거나 등등의 이유로... 그래서 이번 샌프란시스코 방문에서 네번째 금문교 구경 트라이를 하게 되었고 결과는 대성공이다. 샌프란시스코 쪽에서 금문교를 보는것도 좋지만 이왕 금문교를 볼려면 샌프란시스코에서 금문교를 건너가서 보는게 좀 더 좋은 풍경을 자랑한다. 그래서 샌프란시스코 구경을 마친 후 금문교를 타고 샌프란시스코를 빠져나갔다. 금문교에 올라 샌프란시스코를 빠져나가는길이다. 금문교 통행료의 경우 샌프란시스코에서 빠져나갈때는 톨비를 내지 않고 샌프란시스코로 들어올 때만 톨비를 낸다. ">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 [해외여행후기]/미국 2024. 10. 10. 더보기 ›› 미국 샌프란시스코 1 - 피어39, 부바검프, 공영주차장 / Pier 39, Bubba Gump 2024년 8월 초. 세쿼이아 국립공원 여행을 마치고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했다.지인이 있는 월넛크릭 Walnut Creek 에 짐을 풀고 다 같이 샌프란시스코로 향했다.샌프란시스코는 네 번을 다녀왔지만 날씨탓, 일정탓에 금문교를 제대로 본적이 없어서 날씨도 좋길래 다시금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하게 되었다. 월넛크릭을 출발해 오클랜드에서 베이브릿지 Bay Bridge를 이용해 샌프란시스코로 진입했다. 허츠 렌트카를 이용했고 다리를 지나가는 통행료는 허츠 플레이트 패스를 통해 후청구 되는 식으로 결제했다. 허츠렌트카 이용후기는 아래 링크 참조. 미국 허츠렌트카 로스앤젤레스 지점 수령, 샌프란시스코 반납 후기 / L4등급, 통행료 납부 방법, L2024년 8월. 미국 캘리포니아 가족여행 중 허츠렌트카를 대여해 사.. [해외여행후기]/미국 2024. 10. 4. 더보기 ›› 미국 웍사치 롯지 (Wuksachi Lodge) 후기 / 세콰이아 국립공원 내 숙소 및 픽스 그릴 (Peaks Grill) 레스토랑 후기 2024년 8월. 미국 캘리포니아 세쿼이아 국립공원 방문 시 국립공원 내부의 웍사치 롯지 Wuksachi Lodge에서 하루 밤 잔 후기이다. 또한 세쿼이아 국립공원 내부의 픽스 그릴 Peaks Grill 레스토랑에서 식사한 후기도 포함한다. 웍사치 랏지의 예약은 익스페디아를 이용해서 예약했다.예약 시 숙박료는 1박에 332달러에 달할 정도로 비쌌다. 미국 국립공원 내부의 롯지들이 대부분 이 정도 가격은 하는 듯 하다. 엄청 비싼 편. 하지만 국립공원 내부에서 숙박을 하려면 별다른 선택지는 없는 편이라 울며 겨자먹기로 예약하는 편이다.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웍사치 롯지는 지도에서 보듯이 세쿼이아 국립공원의 남쪽길을 따라 쭉 올라가면 중간 부근에 위치.. [해외여행후기]/미국 2024. 9. 29. 더보기 ›› 미국 캘리포니아 세쿼이아 국립공원 가볼만한 포인트 들 / Sequoia National Park 2024년 8월. 미국 가족여행 시 방문했던 캘리포니아 중부의 세콰이어 국립공원의 여행 후기이다.이번 포스팅은 세쿼이아 국립공원 내 가볼만한 곳들을 위주로 몇 군데 소개하는 식의 포스팅이다.아래의 포스팅은 세쿼이아 국립공원 내 우리가 방문한 아래 네 개 포인트의 후기를 담고 있다.모로락 트레일 / Moro Rock Trail터널 로그 / Tunnel log파커 그룹 세콰이어 / Parker Group Sequoia제너럴 셔먼 트리 / General Sherman Tree 우리는 LA에서 샌프란시스코로 올라가는 길에 세쿼이아 국립공원을 들렀기 때문에 세쿼이아 국립공원의 남쪽으로 입장해서 공원 중앙 쯤의 웍사치/Wuksachi 롯지에서 하루 숙박한 뒤 북쪽으로 나오는 루트를 선택했다. 세콰이어 국립공원의.. [해외여행후기]/미국 2024. 9. 24. 더보기 ›› 미국 여행 - 베스트웨스턴 엑서터 호텔 후기 / 세콰이어 국립공원 입구 숙소, Best Western Exeter Inn & Suites 2024월 8월. 가족들과 미국 캘리포니아 여행을 하면서 방문했던 베스트웨스턴 엑서터 호텔의 1박 후기이다. 우리 가족 남부캘리포니아(LA, 어바인)등을 여행하고 난 뒤 세콰이어 국립공원(Sequoia National Park) 여행을 계획했다. 하지만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오후에 출발을 예정하고 있었기에 세쿼이아 국립공원 내부에 도착하면 늦은 밤 시간이 될 것 같아 세쿼이아 국립공원 입구에 있는 마을은 엑서터(Exeter)라는 도시에서 1박을 하고 아침 일찍 세쿼이아 국립공원에 입장하기로 했다. 그래서 선택하게 된 호텔이 베스트웨스턴 엑서터 호텔이다. 베스트웨스턴 포인트가 남아 있기도 했고 나름 평도 괜찮은 저렴이 호텔이었기에 예약을 하였고 방문결과 세쿼이아 여행 직전에 투숙할만한 무난한 호텔이었다. 후.. [해외여행후기]/미국 2024. 9. 19. 더보기 ›› 미국 얼바인 호텔 - 홈우드 스위트 바이 힐튼 어바인 존웨인 에어포트 호텔 후기 / Homewood Suites by Hilton Irvine John Wayne Airport 2024년 8월. 가족들과 미국 여행 중 3박을 숙박했던 홈우드 스위트 바이 힐튼 얼바인 존웨인 공항 호텔 (Homewood Suites by Hilton Irvine John Wayne Airport)의 후기이다. 작년까지 살던 얼바인에 가족 여행 차 방문하였고 4인 가족이 숙박을 해야했기에 일반적인 호텔보다 조금 객실 크기가 크고 간단한 음식도 해먹을 수 있는 호텔인 홈우드 스위트 호텔을 선택했다. 힐튼 계열 호텔중에서 객실 크기가 상대적으로 큰 호텔은 엠버시 스위트와 홈우드 스위트 정도가 있는데 얼바인 중심에서 가장 가까운 호텔이 홈우드 스위트 바이 힐튼 얼바인 존웨인 공항 지점이다.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홈우드 스위트 바이 힐튼 어바인 호텔.. [해외여행후기]/미국 2024. 9. 14. 더보기 ›› 미국 허츠렌트카 로스앤젤레스 지점 수령, 샌프란시스코 반납 후기 / L4등급, 통행료 납부 방법, LA공항지점 수령, 샌프란시스코 공항 반납 2024년 8월. 미국 캘리포니아 가족여행 중 허츠렌트카를 대여해 사용한 후기이다.이번 허츠렌트카 대여 시 LA공항 지점에서 픽업을 했고 9일간 사용 후 샌프란시스코 공항 지점에 반납을 했다. 또한 대여 중 오클랜드와 샌프란시스코를 연결하는 베이브릿지 (San Francisco-Oakland Bay Bridge) 와 프리몬트와 팔로알토를 연결하는 덤버턴 브릿지 (Dumbarton Bridge)를 렌트카로 건넜는데 이에 대한 통행료 납부까지 하게 되어 이를 후기로 남겨보고자 한다. 이번 후기는 아래의 구성으로 되어 있다.허츠렌트카 예약허츠렌트카 로스앤젤레스 공항 지점 수령허츠렌트카 샌프란시스코 공항 지점 반납샌프란시스코 다리 통행료 납부 허츠렌트카 예약 나는 미국에서 차량을 렌트하는 경우 허츠 렌트카에서.. [해외여행후기]/미국 2024. 9. 9. 더보기 ›› 미국 - 허츠 렌트카 로스앤젤레스 LAX 공항 지점 후기 / A6 Manager's Special 2 or 4 Door / 닛산 센트라 / Hertz Ultimate Choice 2024년 3월. 출장 관계로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하면서 이용한 허츠 렌트카 LAX 공항 지점의 차량 렌트 후기이다. 허츠렌트카 예약 과정Hertz Los Angeles International Airport 미국 특히 캘리포니아 지역에서는 차량이 없으면 이동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차량을 렌트하기로 했고 매번 이용하는 허츠 렌트카의 공식홈페이지에서 차량을 예약했다. 공식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무료취소가 가능하므로 출장일 몇 일전까지 계속 검색을 해보다가 가격이 싸지면 기존 예약을 취소하고 다시 예약하는 식으로 적절한 가격에 렌트를 할 수 있었다. 어차피 나 혼자만 차량을 이용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가장 저렴한 차량을 선택하기로 했는데 그러다 보니 허츠렌트카의 A6 그룹을 선택하게 되었다. A6.. [해외여행후기]/미국 2024. 4. 25. 더보기 ›› 미국 - 힐튼 애너하임 3박 4일 후기 / Hilton Anaheim / 디즈니랜드 앞 호텔 / 디즈니뷰 불꽃놀이 2024년 3월. 미국 출장에서 방문해 3박 4일을 보냈던 힐튼 애너하임 / Hilton Anaheim 호텔의 후기이다. 힐튼 애너하임은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에서 차량으로 약 한시간정도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애너하임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인 디즈니랜드 앞에 위치하고 있다. 디즈니랜드가 워낙 관광객을 빨아들이는 관광지이다보니 디즈니랜드의 성수기와 비수기에 따라 가격차이가 심한 호텔 중 하나이다. 내가 방문한 3월 초는 디즈니랜드가 약간 비수기이다보니 호텔 요금이 저렴한 편이었다. 혼자 방문하는 일정이었기 때문에 3박 4일간 호텔 요금은 세금 포함 572.67달러였고 선택한 객실유형은 가장 저렴한 유형인 1 King Bed 였다. 후기 시작.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힐튼 애너하.. [해외여행후기]/미국 2024. 4. 22. 더보기 ›› 미국 샌디에이고 - 발보아 파크 '산책하기 좋은 곳' / Balboa Park 2023년 8월. 미국 샌디에이고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잠시 시간을 내어 산책하고 온 발보아 파크의 후기이다. 샌디에이고에서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야구경기를 본 뒤에 펫코파크 바로 옆 힐튼 베이프런트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냈고 발보아 파크로 이동했다. 발보아파크를 이동하기 위해 구글 맵에 Balboa Park로 찍고 갔는데 워낙 큰 공원이라 주차장으로 안내한 것이 아니고 길 한 중간으로 안내를 해줬다. 그래서 조금 헤매다가 주차를 할 수 있었다. 발보아 공원에는 샌디에이고 동물원 / San Diego Zoo, 샌디에이고 자연사 박물관 / San Diego Natural History Museum 등 여러 시설들이 있기 때문에 나같이 그냥 산책온사람들은 주차할 곳 찾기가 쉬운편은 아니다. HTM.. [해외여행후기]/미국 2023. 12. 11. 더보기 ›› 미국 샌디에이고 - 힐튼 샌디에이고 베이프론트 호텔 투숙 후기 / Hilton San Diego Bayfront 2023년 8월. 아이들과 함께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야구 관람과 여행을 위해 1박을 보냈던 힐튼 샌디에이고 베이프런트 호텔의 후기이다. 호텔 예약은 아멕스 힐튼 아너스 서패스 / Amex Hilton Honors Surpass 신용카드 사용으로 받은 무료 숙박권을 이용해서 예약했다. (힐튼 아너스 서패스 신용카드의 경우 연간 15,000달러를 사용하면 1박 숙박권을 준다) 미국에서 힐튼 계열 호텔에 갈일이 많다면 포인트도 쌓고 이래저래 괜찮은 신용 카드이다. 후기와 추천인 링크는 아래 링크 참조. 미국 휴대폰 통신사 비지블, 민트 / 아멕스 힐튼 신용카드 / 해외송금 어플 등 각종 추천 코드 정리 / Referral code 미국 휴대폰 통신사 비지블, 민트 / 아멕스 힐튼 신용카드 / 해외송금 어플 .. [해외여행후기]/미국 2023. 12. 5. 더보기 ›› 미국 라스베가스 - 파크 MGM 카지노 호텔 후기 / Park MGM Las Vegas Casino Hotel (라스베가스 금연 카지노 호텔) 2023년 7월. 부모님 및 아이들과 함께한 그랜드서클 투어를 마치고 투어의 마지막 지점인 라스베가스에서 1박을 보낸 파크 MGM / Park MGM 호텔의 후기이다. 원래 나는 힐튼 다이아몬드 티어가 있어서 거의 대부분의 여행에서 힐튼계열 호텔에 숙박을 하지만 이번에는 MGM 공식홈페이지에 특가가 떠서 워낙 낮은 가격에 예약을 할 수 있어서 파크 MGM 호텔에 숙박하게 되었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파크 MGM 주소: 3770 S Las Vegas Blvd, Las Vegas, NV 89109 미국 지도에서 볼 수 있듯이 라스베가스 스트립의 남쪽 부근에 위치하고 있다. 주변에는 약 1년전 투숙했던 월도프 아스토리아 라스베가스 호텔이 위치하고 있다. 월도프 아스토리아 라스베가스 후기는 .. [해외여행후기]/미국 2023. 9. 25. 더보기 ›› 미국 그랜드서클 여행 6편 - 그랜드캐년 마스윅 롯지 숙박 후기 / Grand Canyon Maswik Lodge 2023년 6월. 그랜드서클 여행의 6편 그랜드캐년 마스윅 롯지/Maswik Lodge의 1박 후기이다.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내부에는 워낙 많은 숙소들이 있지만 그 중에 가장 신축인 롯지가 마스윅 롯지의 남쪽 건물이다. 마스윅롯지에는 남쪽과 북쪽 건물이 있는데 북쪽은 지어진지 오래된 곳이고 남쪽은 완전 신축이다. 우리는 익스페디아를 통해 신축인 남쪽 롯지를 예약했다. 예약한 숙소의 정확한 명칭은 Standard Room, 2 Queen Beds (South) 익스페디아에서 마스윅 롯지의 객실 유형을 보면 South가 붙은게 있고 North가 붙은게 있는데 South가 붙은 객실이 신축이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마스윅 롯지는 지도에서 보듯이 그랜드캐년빌리지 / Grand Canyon V.. [해외여행후기]/미국 2023. 9. 19. 더보기 ›› 미국 그랜드서클 렌트카 여행 - 허츠 서버밴 렌트 후기 @오렌지카운티 존웨인 산타아나 공항 지점 / Suburban Hertz Rental Car at Orange County John Wayne Santa Ana Airport 2023년 7월. 앞서 포스팅 했던 부모님 및 아이들과 함께한 그랜드서클 렌트카 여행에서 타고 다녔던 쉐보레 서버밴의 렌트 후기이다. 미국와서 구입한 차량은 5인승 소형 SUV이기 때문에 부모님까지 함께하는 여행에는 사용할 수 없다. 그래서 이런 여행일 때는 7명이상이 탑승할 수 있는 대형 SUV를 빌리는 편이다. 나는 미국에서 렌트할 때 거의 대부분 허츠 렌트카를 이용한다. 회원등급이 프레지던트 서클/President Circle 등급이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대형 렌트카 업체이다 보니 보험이나 긴급출동 같이 우발적인 상황에 대처가 빠르다 생각이 되어 조금 비싸더라도 허츠를 이용하는 편이다. (시기만 잘 골라서 검색하면 거의 대부분 허츠 공식홈페이지의 보험포함가격이 제일 싼편이기도 하다) 과거 허츠렌트카 .. [해외여행후기]/미국 2023. 9. 17. 더보기 ›› 미국 그랜드서클 여행 5편 - 홀스슈 밴드 / Horseshoe bend 2023년 6월. 부모님 및 아이들과 함께한 그랜드서클 렌트카 여행의 5편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홀스슈 벤드 / Horseshoe bend 의 후기를 담고 있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우리는 앤텔로프 캐년 투어를 마치고 홀스슈 밴드를 방문했는데 앤텔로프 캐년에서 약 10-15분정도 거리에 있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이 앤텔로프 캐년과 홀스슈 벤드를 묶어서 같이 관광한다. 앤텔로프 캐년 켄즈 투어 후기는 아래링크 참조. 국 그랜드서클 여행 4편 - 앤텔로프 캐년 켄즈 투어 후기 / Antelope Canyon with Kens Tours 미국 그랜드서클 여행 4편 - 앤텔로프 캐년 켄즈 투어 후기 / Antelope Canyon with Kens Tours 2023년 6월. 부모님 및 아이.. [해외여행후기]/미국 2023. 9. 12. 더보기 ›› 미국 그랜드서클 여행 4편 - 앤텔로프 캐년 켄즈 투어 후기 / Antelope Canyon with Kens Tours 2023년 6월. 부모님 및 아이들과 함께한 그랜드서클 렌트카 여행의 4편이다. 이번 포스팅은 그랜드 서클 여행의 꽃이라고 생각되는 앤텔로프 캐년의 후기를 다루고 있다. 앤텔로프 캐년은 그랜드캐년의 북동쪽의 나바호 자치국에 위치한 협곡이다. 원주민 가이드의 투어를 예약하지 않고는 방문하기 어려운 곳이라 우리는 켄즈 투어 / Ken's Tour 에 예약을 하고 방문하게 되었다. 내가 예약한 것이 아니라 정확하지는 않지만 성인 1인당 55달러 정도였던걸로 기억한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켄즈 투어 주소: Indian Rte 222, Page, AZ 86040 미국 켄즈 투어의 경우 앤텔로프 캐년의 아래쪽 / Lower Antelope Canyon 을 투어하게 되는데 여기가 앤텔로프 캐년하면.. [해외여행후기]/미국 2023. 9. 11. 더보기 ›› 미국 그랜드서클 여행 3편 - 힐튼 햄튼인 호텔 페이지 (앤텔로프 캐년 근처 숙소) / Hampton Inn & Suites Page - Lake Powell 2023년 6월. 부모님, 아이들과 함께한 그랜드서클 렌트카 여행의 3편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앤텔로프 캐년 투어를 가기 위해 1박을 숙박했던 앤텔로프 캐년 근처의 햄튼인 호텔 후기이다. 앤텔로프 캐년 투어를 다음날 이른 아침 시간에 예약을 해두었기에 우리는 브라이스 캐년 구경을 마친 뒤 페이지/Page 라는 도시로 이동했다. 페이지라는 도시는 앤텔로프 캐년의 바로 옆에 있기도 하고 파월 호수 / Lake Powell 를 바로 옆에 끼고 있는 도시이다. 힐튼 멤버쉽이 올라가고 나니 보너스 포인트 받는 것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여행에서 힐튼 계열 호텔만 다니고 있다. 이번에도 페이지에 있는 햄튼인 호텔을 예약하게 되었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햄튼인 페이지 - 레이크 파월 주소: 294.. [해외여행후기]/미국 2023. 9. 6. 더보기 ›› 미국 그랜드서클 여행 2편 - 브라이스 캐년 인스퍼레이션 포인트 / Bryce Canyon Inspiration Point 2023년 6월. 부모님, 아이들과 함께한 그랜드서클 여행의 2편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브라이스 캐년의 인스퍼레이션 포인트 여행 후기를 다룬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우리는 브라이스 캐년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인 인스퍼레이션 포인트/Inspiration Point를 구글맵에 찍은 뒤 자이언 캐년에서 브라이스캐년으로 이동했다. 차량으로 이동시간은 2시간정도 걸리는 거리이다. 자이언 캐년을 떠나 약 2시간을 운전해 브라이스 캐년 입구에 도착했다. 브라이스 캐년도 국립공원이다보니 입장료가 있다. 차량당 35달러. 브라이스캐년 오면 꼭 가야하는 원픽 관광지. 인스퍼레이션 포인트이다. 화장실을 동반한 주차장이 있고 브라이스 캐년 내부의 셔틀버스도 다니는 곳이다. 해발이 무려 8100피트이다. .. [해외여행후기]/미국 2023. 9. 5. 더보기 ››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