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탑승기]85 KE731 PUS-KIX 부산/김해-오사카 대한항공 이코노미 탑승기 2018년 1월.오사카 여행을 위해 탑승했던 대한항공 KE731편의 탑승 후기이다.부산 출발 오사카행 항공편이었고 탑승클래스는 U클래스였다. 오전 9시 김해공항을 출발하는 비행편이었다. 두시간 반정도 전에 공항에 온 것 같은데 대한항공 카운터에 사람이 어마어마했다. 대한항공뿐만 아니라 거의 대부분 항공사 카운터에 대기열이 길었다. 아무래도 오전 비행편이 많은 듯. 좌석은 50F 였다. 보안검색을 받기 위해 들어가는 길에도 사람이 많았다. 김해 공항 오전 비행편이라면 넉넉히 2시간 30분전에는 도착해야할 것 같다. 면세구역에 들어왔다. 저 멀리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곳이 면세품 수령처이다. 김해공항 국제선 청사 면세점은 담배나 술 빼고는 살 것이 없다. 규모도 작고... 대한항공 라운지에 pp카드를 이용해 .. [비행기탑승기]/국제선,국외항공사 2018. 6. 21. 더보기 ›› KE1407 ICN-PUS 인천-부산/김해 대한항공 내항기 이코노미 탑승기 2018년 1월.스페인 여행을 마치고 인천으로 귀국하여 집으로 가기위해 탑승한 대한항공 내항기 KE1407편의 후기이다.스페인으로 향할 때 탑승했던 내항기 KE1406편의 후기는 아래 링크 참조2018/01/26 - [[탑승기]/국내] - KE1406 PUS-ICN 부산/김해-인천 대한항공 내항기 이코노미 탑승기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천에서 부산오는게 내항기가 제일 편하긴 하다. 그래도 피곤한건 무시 못한다. 이미 티켓은 마드리드에서 체크인할 때 인천-부산 항공권까지 받았다. 마드리드발 비행기에서 내려 인천공항 환승을 시작했다. 환승게이트에 갔는데 뭔 사람이 이리 많은지....환승하기 위해 엄청 기다렸다. 더더욱이 다 기다리고 보안검색을 받았는데 마드리드 공항 면세점에서 샀던 와인에 비닐팩을 안해줘가지고... [비행기탑승기]/국내선 2018. 6. 19. 더보기 ›› KE914 MAD-ICN 마드리드-인천 대한항공 이코노미 탑승기 2018년 1월.스페인 여행을 마치고 마드리드(MAD)공항에서 인천(ICN)공항까지 오는데 탑승한 대한항공 KE914편의 후기이다.스페인에 갈 때는 바르셀로나 인이었고 인천으로 돌아올때는 마드리드 아웃이었다. 면세점 쇼핑 측면에서 보자면 그 반대가 좋을 듯 하다. 마드리드 공항 면세점에는 별게 없다. 와인, 초콜릿, 소규모 기념품 정도가 면세점의 전부이다.아무튼 스페인에 갈때와 마찬가지로 드림라이너랑 불리는 보잉 787-9을 탑승했다.바르셀로나에 갈 때 탑승한 KE915편의 후기는 아래 링크 참조2018/01/30 - [[탑승기]/국외] - KE915 ICN-BCN 인천-바르셀로나 대한항공 이코노미 탑승기 마드리드 시내에서 마드리드 공항까지는 호스텔에서 안내해준 밴을 이용해 도착했다. 비는 안왔으나 금방.. [비행기탑승기]/국제선,국외항공사 2018. 6. 14. 더보기 ›› VY2014 BCN-GRX 바르셀로나-그라나다 부엘링항공 이코노미 탑승기 2017년 12월.스페인 바르셀로나 여행을 마치고 그라나다로 이동하기 위해 탑승한 부엘링항공 VY2014편의 탑승후기이다.부엘링 홈페이지를 통해서 탑승 70여일 전에 예약했다. 가격은 인당 135유로 정도 했다. 참고로 부엘링항공은 홈페이지 검색을 통해 나온 최저가격은 수화물(핸드캐리 제외) 운송비용이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짐을 붙여야 하는 경우 한단계 높은(비싼) 티켓을 구매해야한다. 홈페이지 보면 수화물 갯수, 예약 변경 여부, 취소 가능 여부 등등 옵션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다.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라나다 기상상황이 안좋아 취소될 번 했지만 두 번의 지연방송 끝에 가까스로 이륙해서 그라나다에 도착했다. 바르셀로나에서 그라나다 가는 경로가 항공기를 안타면 상당히 어려운데 천만 다행이었다. 그라나.. [비행기탑승기]/국제선,국외항공사 2018. 2. 2. 더보기 ›› KE915 ICN-BCN 인천-바르셀로나 대한항공 이코노미 탑승기 2017년 12월. 인천에서 바르셀로나까지의 대한항공 KE915편의 탑승후기이다. 본 항공편을 탑승하기 위해 김해공항에서 내항기를 타고 인천공항까지 왔고 해당 후기는 아래의 링크에 있다. 2018/01/26 - [[탑승기]/국내] - KE1406 PUS-ICN 부산/김해-인천 대한항공 내항기 이코노미 탑승기 항공 스케줄은 바르셀로나 인 마드리드 아웃이었고, 항공권의 가격은 1,150,000원이었으며 인천발 바르셀로나 행 항공권은 마일리지 70% 적립, 마드리드 발 인천행 항공권은 마일리지 100% 적립이었다. 마일리지가 100%적립이 아니라 조금 아쉽지만 13시간 직항을 괜찮은 가격에 탄다는 점에 위안을 삼았다. 더욱 해당 항공편은 대한항공의 최신 기재인 B787-9 (B789) 드림라이너가 운영되기 때.. [비행기탑승기]/국제선,국외항공사 2018. 1. 30. 더보기 ›› KE1406 PUS-ICN 부산/김해-인천 대한항공 내항기 이코노미 탑승기 2017년 12월. 경남으로 이사온 이후로 인천출발 국제선을 타기위해서는 버스, KTX, 내항기 등을 이용해 인천공항으로 가야한다. 이번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향하는 일정으로 김해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이동하기 위해 대한항공에서 운영하는 내항기를 탑승했다. 인천-스페인(바르셀로나 인, 마드리드 아웃) 항공권을 먼저 구매하고 대한항공 콜센터를 이용해 내항기를 예약했다. 또한 인천-스페인 항공권 앞뒤로 김해를 붙여서 연결발권해주니 일단 맘은 편하다. 내항기의 가격은 왕복 155,000원 정도였다. KTX나 버스와 다르게 인천공항 면세구역으로 바로 내려주기 때문에 인천공항으로 이동하는 괜찮은 방법이다. 간단히 말해서 인천공항 환승을 이용해 해외로 나가는 방법이다. KE1406편은 10:30분 출발 비행편이어서.. [비행기탑승기]/국내선 2018. 1. 26. 더보기 ›› OZ134 ICN-FUK 인천-후쿠오카 아시아나항공 이코노미 탑승기 2017년 8월. 아들과 단둘이 후쿠오카 1박 2일 여행을 하기 위해 탑승한 아시아나 항공 OZ134편의 탑승 후기이다. 8월 초 성수기에 아들도 방학이고 나도 휴가기간이었으나, 딱히 휴가계획을 잡아 놓지 않은 채 집에서 쉴 계획이었다. 그러다 문득 무언가에 이끌려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후쿠오카 비행편을 검색했고, 다음날 출발하는 L클래스의 초특가 항공편이 딱 두자리 남아있었다. 여권이 없는 딸에게는 미안하지만 아들과 둘이 다녀오기로 하고 바로 결제. 하루전날 비행기 티켓을 사서 가는건 첨이었다. 비행기표 사놓고 오래도록 기다리는 지루함이 없어서 좋긴 좋더라. 아무튼 극성수기에 공항에 방문했다. 12시 30분 출발하는 비행편이라 9시 30분경 도착했는데 이미 갈사람들은 다 갔는지 생각보다 한가했다. .. [비행기탑승기]/국제선,국외항공사 2017. 8. 16. 더보기 ›› TK0088 IST-ICN 이스탄불-인천 터키항공 이코노미 탑승기 2017년 5월. 스페인 일정을 마치고 터키에 돌아와 인천까지 가는 길에 탑승한 터키항공 TK088편의 탑승 후기이다.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체크인을 할 때 발렌시아-이스탄불 항공권과 이스탄불-인천 항공권을 모두 받았다. 인천에서 이스탄불로 갈 때는 운좋게 비상구 자리를 얻을 수 있었으나, 이번에는 실패했다. 그래서 미리 지정해두었던 좌석에 앉아서 인천으로 돌아왔다. 발렌시아에서 이스탄불로 오는 TK1302편 후기는 다음의 링크 참조. 2017/07/06 - [[탑승기]] - TK1302 VLC-IST 발렌시아-이스탄불 터키항공 비즈니스 탑승후기 발렌시아에서 받았던 항공권이다. 자리는 7K. 이스탄불 경유가 약 2시간 정도였는데 스페인 갈때와 마찬가지로 터키항공 비즈니스 CIP라운지에서 대기하다 탑승했다... [비행기탑승기]/국제선,국외항공사 2017. 7. 20. 더보기 ›› TK1302 VLC-IST 발렌시아-이스탄불 터키항공 비즈니스 탑승후기 2017년 5월. 스페인 여행 겸 출장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탑승한 터키항공 TK1302편의 비즈니스 탑승 후기이다. 이번 탑승은 운좋게도 비즈니스 좌석으로 업그레이드가 되어 약 4시간 동안 편안한 탑승을 할 수 있었다. 만석인 상태였고,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멤버이기도 하니 카운터에서 해준것으로 보인다. 탑승직전에 티켓을 교환받는 형태로 좌석 승급이 이루어졌다. 인천공항에서 이스탄불을 경유해 발렌시아로 향하는 항공편에 대한 후기는 다음의 링크에 있다. 2017/06/13 - [[탑승기]] - TK1313 IST-VLC 이스탄불-발렌시아 터키항공 이코노미 탑승후기 2017/06/18 - [[탑승기]] - IB8840 VLC-SVQ 발렌시아-세비야 이베리아항공 스페인 국내선 이코노미 탑승후기 집으.. [비행기탑승기]/국제선,국외항공사 2017. 7. 6. 더보기 ›› IB8840 VLC-SVQ 발렌시아-세비야 이베리아항공 스페인 국내선 이코노미 탑승후기 2017년 5월 스페인 발렌시아 공항(VLC)에서 세비야 공항(SVQ)까지 이동하는데 탑승한 스페인 국내선 저가항공 이베리아항공 IB8840 편의 탑승 후기이다. AIR NOSTRUM 에서 운영되는 항공편이다. 인천공항에서 스페인 발렌시아까지 이동하는데 탑승한 터키항공의 후기는 아래 링크를 참조. 2017/05/29 - [[탑승기]] - TK0091 ICN-IST 인천-이스탄불 터키항공 이코노미 탑승기 2017/06/13 - [[탑승기]] - TK1313 ICN-VLC 이스탄불-발렌시아 터키항공 이코노미 탑승후기 출장으로 인해 발렌시아를 가게 되었는데 시간이 남아 스페인을 여행하기로 했다. 어디를 볼까 고민고민하다가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는 다음 기회에 또 갈 수 있을 것 같아서 세비야부터 발렌시아까지 스.. [비행기탑승기]/국제선,국외항공사 2017. 6. 18. 더보기 ›› TK1313 IST-VLC 이스탄불-발렌시아 터키항공 이코노미 탑승후기 2017년 5월. 인천 공항(ICN)에서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공항(IST)을 거쳐 스페인 발렌시아 공항(VLC)으로 향하는 일정 중 이스탄불에서 발렌시아 구간에 대한 탑승기이다. 인천에서 이스탄불까지 가는 TK91편에 대한 후기는 아래 링크에 있다. 2017/05/29 - [[탑승기]] - TK0091 ICN-IST 인천-이스탄불 터키항공 이코노미 탑승기 이스탄불에서 발렌시아 까지 터키항공 TK1313 편을 이용했다. 이미 티켓은 인천에서 두장을 받아왔다. 즉, 인천에서 이스탄불행 비행기를 탈 때 이스탄불에서 발렌시아까지 가는 비행기 티켓을 같이 준다. 이스탄불 공항에서 7시간을 넘게 라운지 생활을 하고 301번 게이트로 와서 탑승 준비를 했다. 위 사진에서 보듯이 버스가 있다는 얘기는 게이트를 이용하지.. [비행기탑승기]/국제선,국외항공사 2017. 6. 13. 더보기 ›› TK0091 ICN-IST 인천-이스탄불 터키항공 이코노미 탑승기 2017년 5월. 출장차 유럽 스페인에 갈 일이 생겨 탑승하게 된 터키항공 TK091편의 이코노미 탑승기이다. 원래 아시아나만 주구장창 타던 나에게 스페인은 아시아나 직항을 타고 갈 수 없는 곳이었다. 그래서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아시아나 다이아몬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를 찾아보니 루프트 한자와 터키항공이 있었다. 이 중 루프트한자는 프랑크푸르트 또는 뮌헨을 경유해 스페인으로 가는 비행편이었는데 5월 초 황금연휴라 그런지 비행스케줄이 마땅치 않았다. 물론 가격도 더 비쌌고. 그래서 터키항공을 알아보니 이스탄불에 8시간을 경유하는게 좀 걸리긴 했지만 인천에서 밤에 출발하는 스케줄이고 한국으로 돌아오는 항공편 시간도 괜찮길래 이를 예약했다. 2월 말 쯤 (2개월 남짓 남겨둔 시점) 예.. [비행기탑승기]/국제선,국외항공사 2017. 5. 29. 더보기 ›› DL4096 LGA-BUF 뉴욕/라과디아-버팔로 델타항공 이코노미 탑승기 2016년 8월. 미국 여행 중 나이아가라 폭포에 가기 위해 뉴욕/라과디아(LGA)공항에서 버팔로(BUF)공항까지 탑승한 델타항공 미국 국내선 DL4096편의 탑승기이다. 8월에 왠지 승객이 많을 것 같아서 3월에 예약을 미리 해두었다. 80%정도 탑승하고 간듯 하다. 괜히 환율만 비쌀 때 예약한 느낌이 든다. 뉴욕 라과디아 공항에서 뉴욕 버팔로 공항까지의 미국 국내선 편도 가격은 136 달러 정도 했다. 그리고 미국 국내선의 특성상 수화물은 공항에서 체크인할 때 25달러를 추가로 내야한다. 대략 161달러니까 17-18만원정도를 지불한 듯 하다.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었는데 우리나라 저가항공을 생각하면 조금 비싼듯 하다. 또한 3월에 예약할 때 출발시간은 라과디아공항에서 오전 9시 55분이었는데 중.. [비행기탑승기]/국제선,국외항공사 2016. 8. 29. 더보기 ›› OZ222 ICN-JFK 인천-뉴욕/JFK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스마티움 탑승기 2016년 8월.후쿠오카-인천-뉴욕-인천-오사카 이원발권의 메인 노선인 뉴욕을 가기 위해 탑승한 아시아나항공 OZ222편의 비즈니스 스마티움 클래스 탑승기이다. 인천-뉴욕은 초대형 여객기 A380이 고정 투입되는 노선이다. 현재 아시아나에는 4대의 A380이 운항하고 있고 뉴욕과 LA노선에 고정투입된다. 중간중간에 방콕도 다니는걸로 알고 있다.출발하기 얼마전 (7월 말경) 뉴욕 JFK 공항에서 A380의 엔진에 화재가 발생해서 줄줄이 결항/지연이 되기도 해서 내 여행 계획도 차질이 있지 않을까 걱정했다. 다행히 원래 10시 30분 출발에서 10시 55분으로 조금 지연되었다. 이후에 게이트에서 탑승지연이 있긴했지만... 8월 초 성수기에 공항에 가는거라 일찍이 준비를 하고 나왔건만 공항버스가 만석이라 한 .. [비행기탑승기]/국제선,국외항공사 2016. 8. 23. 더보기 ›› OZ135 FUK-ICN 후쿠오카-인천 아시아나항공 퍼스트 스위트(자리만) 탑승기 2016년 5월. 이전 이권구간 항공권의 마지막 구간을 탑승함과 동시에 새로운 이원구간 항공권의 개시를 위해 방문한 후쿠오카를 떠나며 탑승한 아시아나항공 OZ135편의 탑승기이다.이번 탑승의 특별한 점은 처음으로 아시아나항공의 퍼스트 스위트 클래스 좌석에 탑승했다는 것이다. 당연히 퍼스트 클래스 티켓을 팔지않는 인천-후쿠오카 노선이므로 자리만 퍼스트 스위트 클래스였다. 그래도 퍼스트에 탑승한다는 것 만으로도 비행기 탑승을 좋아하는 나에게 매우 큰 의미가 있었다. 벌써 1년 6개월 사이에 세번째 방문하는 후쿠오카이다. 이제는 서울시내 돌아다니듯 구글맵의 도움 없이 후쿠오카를 돌아다닐 수 있다. 몇 달만에 방문하는 후쿠오카 공항에 큰 변화가 없을것으로 생각되었으나, 로이스 초콜렛 매장이 아예 자리를 잡아버렸.. [비행기탑승기]/국제선,국외항공사 2016. 8. 22. 더보기 ›› OZ132 ICN-FUK 인천-후쿠오카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스마티움 탑승기 2016년 5월.오키나와-인천-프랑크푸르트-인천-후쿠오카 이권구간 항공권의 마지막 구간인 인천-후쿠오카 아시아나항공 OZ132편의 탑승기이다. 이번 탑승의 특별한 점은 처음으로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스마티움 좌석에 앉았다는 것이다.이원구간 발권을 알고난 이후 짧은 시간에 비행기를 정말 많이 탔다. 이번 항공권과 관련된 탑승기는 다음과 같다.2016/08/04 - [[탑승기]] - 7C1802 ICN-OKA 인천-오키나와/나하 제주항공 이코노미 탑승기2016/08/16 - [[탑승기]] - OZ171 OKA-ICN 오키나와/나하-인천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탑승기2016/08/17 - [[탑승기]] - OZ541 ICN-FRA 인천-프랑크푸르트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탑승기2016/08/17 - [[탑승기]].. [비행기탑승기]/국제선,국외항공사 2016. 8. 21. 더보기 ›› OZ542 FRA-ICN 프랑크푸르트-인천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탑승기 2016년 5월. 네덜란드와 독일의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하는 길에 탑승한 아시아나항공 OZ542편의 탑승기이다.힐튼 프랑크푸르트 공항 호텔에서 넉넉히 레이트 체크아웃을 해준 덕분에 모든 짐을 방에 두고 늦은 점심식사를 하러 나왔다. 힐튼 프랑크푸르트 공항 호텔 투숙기2016/08/20 - [[유럽]] - 독일-프랑크푸르트 여행::힐튼 프랑크푸르트 공항 호텔 투숙기 힐튼 공항 호텔이 위치하고 있는 THE SQUAIRE - NEW WORK CITY에는 여러 사무실이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식사를 할만한 식당이 몇개 있었다. 이중에 우리는 Paulaner라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다. 아무런 기대없이...건물내 야외(?)테이블에서 식사를 했다. 모히또가 있길래 모히또도 주문했다. 모히또가 가장 먼저 .. [비행기탑승기]/국제선,국외항공사 2016. 8. 17. 더보기 ›› OZ541 ICN-FRA 인천-프랑크푸르트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탑승기 2016년 5월. 가족을 동반한 출장길에 탑승한 아시아나항공 프랑크푸르트 행 OZ541 편의 비즈니스 석 탑승기이다. 유럽행 티켓은 오키나와 출발 인천경유 프랑크푸르트행 이원구간으로 발권했다. 부킹클래스는 S클래스였고 이것이 아시아나항공 클래스의 마일리지 업그레이드 마지막이었다. 현재는 S클래스로 비즈니스 석 업그레이드가 불가하다. 여행의 시작은 아시아나 비즈니스 라운지이다. 오랜만에 갔더니 못보던 궁중떡볶이가 있었고 정말 맛잇게 잘 먹었다. 또한 인천공항에 새단장된 어린이 놀이터가 있었는데 비디오 상영, 암벽타기 등이 있었다. 출발전 아이를 조금이나마 아이를 피곤하게 만들 수 있었다. 프랑크푸르트로 가는 비행기는 B747-400 (combi 또는 pax) 기종이다. 대략 20년이 넘은 기종이라 조금 불.. [비행기탑승기]/국제선,국외항공사 2016. 8. 17. 더보기 ›› OZ171 OKA-ICN 오키나와/나하-인천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탑승기 2016년 2월.가족여행으로 떠났던 오키나와 여행을 마치고 인천으로 귀국하는 길에 탑승한 아시아나항공 OZ171편의 탑승기이다. 3박 4일간의 짧은 일정이라 아쉬움을 뒤로한 채 렌트카를 반납하고 오키나와 나하 공항으로 왔다.프로야구 스프링캠프 시즌이라 티케팅 데스크에는 유명 야구선수들이 있었다.다만 조기 귀국하는 선수들이라 표정은 그다지 좋지 않았다. 오키나와 공항의 아시아나 항공 데스크는 위 사진의 끝부분 4개 정도의 데스크를 사용하고 있었다. 모바일로 체크인해두었던 티켓을 받았다. 그리고 공항의 라운지로 향했다. 후쿠오카 공항 라운지와 마찬가지로 오키나와 공항을 규모가 크지 않았기 때문에 PP카드나 제휴카드 등을 이용한 입장을 불가했다. 비즈니스 티켓 만으로 입장이 가능했다. 커피, 맥주, 음료 등이.. [비행기탑승기]/국제선,국외항공사 2016. 8. 16. 더보기 ›› 7C1802 ICN-OKA 인천-오키나와/나하 제주항공 이코노미 탑승기 2016년 2월.아이와 함께 오키나와를 방문할 때 탑승한 제주항공 7C1802편의 탑승기이다. 2월 말 경에 다녀왔는데 이 때가 봄방학 시즌이었는지 공항에 꽤 사람들이 많았다.그리고 제주항공은 오키나와 행 비행기가 이날의 첫 비행이었는지 정확하게 탑승을 3시간 남기고 카운터를 오픈했다. 빨리 체크인하고 라운지에서 놀려고 했으나 카운터도 3시간 남기고 열고, 보안검색도 패스트 트랙을 써먹지 못해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다. 아이와 함께인지라 체력도 금새 고갈. 제주항공은 인터넷으로 좌석 지정을 하려면 추가요금을 내야하는데 앞자리를 5천원의 수수료를 내고 지정했다. 좌석 지정을 해두지 않으면 체크인이 늦었을 경우 가족끼리 떨어질 수 있다고 해서 좌석 지정을 했다. 좌석은 3열이다. 1열은 없고 2열부터 시작하는.. [비행기탑승기]/국제선,국외항공사 2016. 8. 4. 더보기 ››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