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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비토섬 제이글램핑 1박 후기 '아이들과 바다 앞 텐트에서 자고 고기구워먹고 수영하고 놀러가기 편하고 좋은 곳'

오이클 2025.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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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아이들과 함께 경남 사천 비토섬에 위치한 제이글램핑/J글램핑 이라는 곳으로 1박 2일 나들이를 다녀왔다.

개인적으로 캠핑은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좋아하지 않고 모든 캠핑 장비가 잘 준비되어있는 글램핑 장을 좋아하는데 우연히 알게 되어 방문하게 되었다.

 

예약은 네이버를 통해 예야했고 텐트 위치까지 지정할 수 있었는데 바닷가 풍경을 마주하는 텐트는 이미 예약이 완료되어 있어서 바닷가 조망이 아닌 텐트로 예약하고 방문했다.

 

비토섬 제이글램핑 주소: 경남 사천시 서포면 거북길 468-116 제이글램핑

제이글램핑은 사천 시내의 남쪽에 비토섬이라는 별주부전의 배경이 되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제이글램핑

가족동(패밀리), 프라이빗동, 애완견동반동 등 구역별로 텐트가 잘 나뉘어져있고 우리는 가족동의 텐트를 예약했고 가족동의 풍경은 위와 같다.

 

 

주차장

텐트 뒷 편으로는 주차장이 가깝게 위치하고 있어서 짐을 옮기는데 수월했다.

 

 

텐트 내부

글램핑의 가장 큰 장점은 아무래도 캠핑에 필요한 대부분의 집기와 장비가 준비되어 있다는 점이다. 4인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와 의지가 준비되어 있다.

 

 

집기류

온수가 나오는 싱크대를 포함해서 냉장고, 전자렌지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인덕션

그리고 그 옆으로는 인덕션렌지가 있었고 우리는 다음날 아침에 라면 끓여먹는데 사용했다.

 

 

012
식기, 수저 등

싱크대의 서랍에는 수저, 그릇, 냄비 등이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다.

 

텐트 내부

텐트 내부의 모습이다. 넓직한 침대와 장판 바닥이 아늑하고 따스한 느낌이었다. 에어컨과 선풍기도 구비되어 있다.

 

 

화장실

살짝 좁았던 화장실. 샤워기도 있는데 우리는 샤워를 하지는 않았다. 비누는 제공을 해주는데 칫솔이나 샴푸 등은 직접 가져오거나 구입해야한다.

 

 

텔레비전 등

침대 앞쪽으로는 텔레비전, 와이파이, 공기청정기가 있었다.

 

 

기본 제공 식음료

글램핑 비용에 저녁식사와 라면이 포함되어 있는데 삼겹살, 목살, 버팔로윙, 라면, 햇반, 물, 마시멜로가 제공된다.

 

 

수영장

위와 같은 수영장도 있어서 아이들이 잠시 놀다오기도 했다. 내가 직접 수영을 하지는 않았지만 아이들말로는 아주 재밌게 놀고 왔다고 한다.

 

 

관리동 매점

관리동에는 위와 같이 간단한 매점이 있었는데 주류나 음료, 과자 등을 판매하고 있다.

 

 

셀프코너
셀프코너

셀프코너에는 고기를 구워먹는데 같이 먹을 수 있는 쌈장, 마늘, 야채 등이 있어서 편하고 푸짐하게 저녁 바베큐를 즐길 수 있었다.

 

 

바베큐

체크인을 하면서 저녁 식사 시간을 지정했고 지정한 시간에 맞춰서 숯불을 준비해주었다. 그리고 위 사진과 같이 아주 맛있게 저녁 식사를 할 수 있었다.

 

 

글램핑 장 앞 바다

글램핑장 앞으로는 사천 앞 바다가 있었는데 낚시를 조금 해보았으나 낚시를 하기에 썩 좋은 환경은 아니어서 조금 아쉬웠다.

 

 

해먹

글램핑장 한켠에는 해먹이 설치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했다.

 

 

불멍 준비

체크인 하면서 불멍을 추가했는데 해가지기 전 직원분께서 장작에 불을 붙여주고 갔다.

 

 

감성터짐

해가 지면서 불멍을 위한 화로는 점점 타올랐고 멋진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오로라 불멍

매점에서 오로라불명가루를 팔고 있어서 구입해보았는데 장작에 뿌려두었더니 불 색깔이 오로라 같이 이쁘게 타올라서 불멍의 재미가 더 해졌다.

 

 

라면
다음날 아침

다음날 아침은 간단하게 라면으로 해결한 뒤 잠시 멍때리다 체크아웃.

 

 

글램핑장 앞 바다

체크아웃 후 글램핑장을 떠나기 전 바닷가 구경 한 번 더 하고 비토섬을 떠났다.

 

 

큰 준비없이 방문해서 텐트에서 자고, 고기도 구워먹고, 바닷가 구경도 하고, 아이들은 수영도 하고 아주 푸짐하게 잘 놀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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