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티스토리 에디터에서 에버노트 플러그인을 이용해 포스팅을 하는데 에버노트에 작성한 포스팅의 양이 많으면 꼭 에러가 난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이번 디즈니랜드 포스팅은 두편으로 분할해서 포스팅을 한다.
디즈니랜드 후기 2편 시작!
이쁜 앨리스를 만난것부터 시작!
퍼레이드가 끝나고 다시 숙소에 들어가 조금 휴식을 취한 뒤 8시 경 다시 입장했다. 성수기에는 디즈니랜드가 밤 12시까지 운영한다. 몇몇 놀이기구는 10시나 11시에 끝나기도 한다. 성수기가 아닐 때는 조금 빠르게 문을 닫는다고 한다.
4인가족이 580달러를 지불하고 하루 종일 놀았던 디즈니랜드. 개인적으로는 디즈니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없어서 그렇게 흥분되지는 않았으나, 디즈니 캐릭터 좋아하는 와이프, 자녀들은 너무도 좋아했기에 만족스러웠던 방문이다. 특히나 캐릭터들을 연기하던 직원들 일반 직원들의 서비스 마인드는 너무도 완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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