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LA 여행 중 방문 한 디즈니랜드 파크 애너하임 [Disneyland Park, Anaheim] 방문기 1편 이다.
*나는 티스토리 에디터에서 에버노트 플러그인을 이용해 포스팅을 하는데 에버노트에 작성한 포스팅의 양이 많으면 꼭 에러가 난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이번 디즈니랜드 포스팅은 두편으로 분할해서 포스팅을 한다.
디즈니랜드 애너하임은 아래 위치에 있다. LA에서 약 1시간~1시간 30분 거리.
우리는 샌디에이고에서 로스앤젤레스로 이동하는 중에 중간 일정으로 디즈니랜드를 방문하기로 했고 숙소까지는 예약했으나, 따로 디즈니랜드는 예약하지 않았다.
숙소는 디즈니랜드 앞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애너하임 인 [Best western plus, Anaheim]이었고 후기는 아래 링크 참조.
디즈니랜드 앞 숙소에서 2박을 하기로 하였고, 애너하임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였기 때문에 디즈니랜드 입구에 조성된 디즈니랜드 다운타운 [Downtown Disney] 을 우선 구경 해보기로 하고 디즈니랜드로 향했다. 다운타운은 입장권 사지 않아도 구경할 수 있는 곳이다. 여러가지 몰과 디즈니호텔이 있는 곳이다.
디즈니랜드에는 두가지 공원이 있다. 입구 기준 왼쪽은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쳐 [Disney California Adventure]와 오른쪽은 디즈니랜드[Disneyland]이다. 메인 테마파크는 디즈니랜드지만 캘리포니아 어드벤쳐도 방문객이 상당히 많고 규모도 큰듯하다.
그리고 다음날 오전. 디즈니랜드를 구경하기 위해 입장권을 사고 방문했다.
티켓오피스에서 티켓을 사고 조금 들어오면 왼쪽은 캘리포니아 어드벤쳐, 오른쪽은 디즈니랜드이다. 입장권도 별도로 판매한다.
나중에 알고보니 성수기에는 시즌권 소지자 입장이 안된다고 하더라. 그래서인지 오히려 한가함을 느낄 수 있었다. 물론 사람이 없다는 것은 아니지만 엄청나게 붐비는 수준은 아니란 얘기다.
미니마우스 집 구경하는데 상당히 오래 기다렸다.
미키 미니마우스 좋아하는 아이들이 상당히 만족스러워했다.
에버노트 플러그인 에러로 인하여 1편은 여기까지.
디즈니랜드 후기 2편은 아래 링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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