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여행 - 스테이크 맛집 알프레도 스테이크 하우스 / Alfredo's Steakhouse
2025년 2월.
괌 여행 중 저녁식사를 위해 방문했던 스테이크 전문점 '알프레도 스테이크 하우스 / Alfredo's Steakhouse'의 후기이다.
우리 일행은 어른 6명, 어린이 3명 총 9명이 식사를 할 예정이라 방문을 앞두고 알프레도 스테이크 하우스의 이메일을 통해 예약을 했다. 예약 확정 메일을 받으면서 메뉴까지 정해달라고 하여 메뉴까지 미리 주문한 상태로 방문하게 되었다.

알프레도 스테이크 하우스는 투몬 베이의 두짓타니 리조트에 위치하고 있다. 우리는 바로 옆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 숙소가 있어서 도보를 이용해 알프레도 스테이크 하우스로 향했다.

저녁 6시 예약이었고 우리의 테이블은 위의 사진과 같이 잘 세팅되어 있었다.

내부는 꽤 캐주얼한 분위기의 음식점이었고 해가 지고 나면 조명을 어둡게 하여 조금 더 차분한 분위기를 유도했다.

방문전 이메일을 통해 식사 메뉴는 미리 주문한 상태였으나 음료와 주류는 주문하지 않아 음료와 주류는 메뉴를 받아 주문했다. 글라스 와인의 경우 15달러부터 23달러정도의 가격대였고 맥주는 7-8달러 정도였다.

음식은 미리 주문하긴 했으나 블로그 작성을 위해 메뉴를 받아 잠시 살펴보았다. 스테이크 메뉴는 A5 와규, USDA 프라임, 드라이 에이징 으로 구분되어 있었다. 와규 스테이크의 경우 가격대가 좀 있어서 우리는 USDA 프라임 등급의 스테이크로 주문을 했다.

아마도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를 주문하면 위와 같은 숙성고에서 꺼내 주는 듯 하다.

따로 가격이 청구되지 않은 걸로 보아 식전 빵은 무료로 제공되는 듯 했다.

스테이크 먹는데 빠지면 안되는 샐러드. 시저 샐러드 / Caesar Salad - 18달러

애피타이저로 주문한 비프 타르트 / Beef Tartare - 세전 25달러

스프도 하나 있으면 좋을 듯 하여 주문한 랍스터 비스크 / Lobster Bisque - 25달러

립아이 스테이크 / Ribeye Steak - 78달러. 우리는 립아이, 안심, T-bone 이렇게 세 종류의 스테이크를 주문했다. 세 개의 스테이크 중에서 내 입맛에는 립아이 스테이크가 가장 잘 맞았다.

안심 스테이크 / Tenderloin - 58달러. 안심 스테이크가 가장 부드럽다보니 아이들이 잘 먹었던 스테이크이다.

티본 스테이크 / T-bone 스테이크 - 89달러. 안심과 등심을 한꺼번에 맛볼 수 있는 티본스테이크. 안심 부분의 양도 괜찮고 전반적인 굽기도 좋았다.

와규 프라이드 라이스 / Wagyu fried rice - 16달러. 스테이크 식사하면서 밥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볶음밥도 주문했다. 와규가 조금 들어가고 아주 맛있게 볶아져서 나오는 밥이다.

아스파라거스 / Asparagus - 16달러. 고기는 많은데 야채가 샐러드만 있어서 하나 주문한 아스파라거스이다.

세종류의 스테이크와 볶음밥 등으로 식사를 마무리 지었고 식사 이후에는 디저트 메뉴를 받아 디저트를 주문했다.

크림브륄레 / Creme Brulee - 18달러. 아무래도 디저트는 달달한 것이 좋아서 주문한 크림브륄레.

예약을 하면서 일행의 생일이라고 얘기를 했더니 디저트를 가져다 주면서 위와 같은 기념 디저트도 같이 가져다 주었다. 별 건 없지만 신경써줘서 참 좋았던 디저트이다.

어른 6명, 어린이 3명이 배부르게 먹은 결과물이다. 메인 메뉴로는 립아이 스테이크 2개, 안심 스테이크 2개, 티본 스테이크 1개를 주문했고 애피타이저, 볶음밥, 디저트, 와인, 음료 등을 먹은 결과 약 800달러의 음식값이 나왔다. 인원수가 많다보니 10%의 기본 팁이 부과되어 877.80달러의 음식값이 청구되었다. 담당서버의 친절함과 전반적인 서비스가 마음에 들었기에 10%의 팁을 추가로 지불하여 대략 950달러 정도 지불한 듯 하다.
전반적으로 가격대가 있으나 분위기도 좋고 어느정도 격식이 있는 곳이기 때문에 괌 여행 중 괜찮은 식사를 하고자 한다면 한 번 쯤 가볼만한 스테이크 맛집이 아닐까 싶다.
오이클여행기
문의&질문 이메일: oycle.kore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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