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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후기]/미국101

미국-로스엔젤레스 LA 가족 여행::디즈니랜드 애너하임 1편 [Disneyland Park Anaheim] 2019년 7월. LA 여행 중 방문 한 디즈니랜드 파크 애너하임 [Disneyland Park, Anaheim] 방문기 1편 이다. *나는 티스토리 에디터에서 에버노트 플러그인을 이용해 포스팅을 하는데 에버노트에 작성한 포스팅의 양이 많으면 꼭 에러가 난다. 그래서 부득이하게 이번 디즈니랜드 포스팅은 두편으로 분할해서 포스팅을 한다. 디즈니랜드 애너하임은 아래 위치에 있다. LA에서 약 1시간~1시간 30분 거리. 우리는 샌디에이고에서 로스앤젤레스로 이동하는 중에 중간 일정으로 디즈니랜드를 방문하기로 했고 숙소까지는 예약했으나, 따로 디즈니랜드는 예약하지 않았다. 숙소는 디즈니랜드 앞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애너하임 인 [Best western plus, Anaheim]이었고 후기는 아래 링크 참조. 2.. 2019. 9. 8.
미국-샌디에이고 San Diego 가족 여행::라호야 비치[La Jolla Cove] 2019년 7월 샌디에이고 가족여행을 마치고 LA로 향하는 길에 들렀던 라호야 비치 [La Jolla Cove, Cove니 라호야 만이 좀 더 정확하려나.]. 라호야 비치는 샌디에이고 시내에서 북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LA로 올라가는길에 들르기 좋은 위치. 차들이 많아 주차하기가 너무 어려워 주변을 돌다가 걸어서 10분정도 되는 곳에 주차를 하고 라호야 비치를 향했다. 갤럭시 S10 5G 모델로 대충 찍은 사진인데 막 찍어도 사진이 잘나오는 그런 곳이다. 보정하지 않았음. La Jolla Cove는 우리가 LA로 향하는 길에 1시간 정도를 들러 구경을 한 곳 이다. 만약 샌디에이고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면 하루정도 시간을 내어 휴가를 즐기기에 충분한 곳이다. 제한된 시간에 이곳저곳 다양한 곳을 구경하는 .. 2019. 9. 3.
미국-샌디에이고 San Diego 가족 여행::씨월드 샌디에이고[SeaWorld San Diego] 2019년 7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샌디에이고 가족 여행을 계획한 뒤 첫 번째 방문지는 샌디에이고였다. 그리고 샌디에이고의 첫 번째 일정은 씨월드 샌디에이고 방문이었다. 원래는 샌디에이고 일정 중 하루를 씨월드에 방문하기로 했으나 둘째가 감기로 인한 발열로 첫 째와 단 둘이 두번이나 씨월드를 방문하게 되었다. 미리 예약은 하지 않았고, 방문 당일 씨월드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구입했다. 다만 미리 예약을 한 것은 범고래와 함께하는 식사[Dine with Orcas]를 4인으로 예약해둔 상태였다. 범고래와의 식사 가격은 어른 1인 36달러, 어린이 1인 21달러로 4인가족 총 122.84달러였다. 둘째가 아파서 취소하려 했으나 식사 예약은 취소가 되지 않아 아픈 둘 째와 엄마를 두고 첫 째와 단 둘이.. 2019. 8. 27.
미국-로스엔젤레스 LA 가족 여행::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애너하임 인 [Best Western Plus Anaheim Inn] 호텔 투숙기 (디즈니랜드 바로 앞) 2019년 7월. 미국 가족 여행 중 애너하임 디즈니랜드를 방문하기 위해 2박을 투숙했던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애너하임 인 [Best Western Plus Anaheim Inn] 호텔의 투숙 후기이다. 예약은 방문을 4개월 정도 남겨둔 2월 경 했다. 그 당시 이미 디즈니랜드 근처 호텔들의 예약률이 높았기 때문에 미리 무료취소 조건으로 예약을 해두었다. 2박 가격은 522달러였다. 예약은 부킹닷컴을 이용했다. 처음에 예약할 때는 비싸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위치나 호텔 시설들을 감안해보니 적절한 가격이라 생각된다. 위치는 아래와 같이 디즈니 랜드 바로 앞에 있다. 걸어서 10분이면 디즈니랜드 보안검색 입구에 도달할 수 있는 곳이다. 주차비는 무료. 벽쪽에 붙은 침대를 벽에 밀착시켜 아이들이 자다가 떨어지지.. 2019. 8. 20.
미국-로스엔젤레스 LA 가족 여행::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스위트 호텔 LAX [Best Western Plus Suites Hotel LAX] 투숙기(LA공항 근처 호텔) 2019년 7월. 미국 LA, 샌디에이고 가족 여행 중 LA공항에 도착하여 첫 번째 숙박을 책임져 준 베스트 웨스턴 플러스 스위트 호텔 LAX의 투숙후기이다. 인천에서 출발하는 아시아나항공 OZ204편을 탑승하면 LA공항에 대략 오후 5시 경 도착하게 된다. 우리의 첫 번째 일정은 샌디에이고였기 때문에 바로 샌디에이고로 이동하지 않고 LA 공항 근처 호텔에서 하루를 휴식한 뒤 샌디에이고로 이동하기로 했고, 그래서 이 호텔을 예약하게 되었다. 인천에서 로스엔젤레스까지의 OZ204편 비즈니스 스마티움 탑승 후기는 아래 링크 참조. 2019/08/20 - [[탑승기]/국외] - OZ204 ICN-LAX 인천-로스엔젤레스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스마티움 탑승기 호텔의 예약은 부킹닷컴을 이용했으며, 1박 가격은 1.. 2019. 8. 13.
미국-샌프란시스코 여행::방문한 음식점-맛집 후기 정리 [Swiss Louis Italian & Seafood Restaurant; Mama's On Washington Square; In-N-Out Burger; The Loft at Degnan's; Crab House at Pier 39; The Cheesecake Factory] 2018년 11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방문시 다녀왔던 음식점 후기이다. 개인적으로 맛있었던 집은 리뷰에 맛집이라고 표현했다. 총 6개의 음식점에 대한 후기를 작성했다. 1. Swiss Louis Italian & Seafood Restaurant 2. Mama's On Washington Square 3. In-N-Out Burger 4. The Loft at Degnan's 5. Crab House at Pier 39 6. The Cheesecake Factory 순서로 작성돼있다. 1. Swiss Louis Italian & Seafood Restaurant 샌프란시스코에 가자마자 방문한 피어39에서 갑자기 들어가서 식사를 한 곳이다. 대표메뉴가 뭔지도 몰랐고 그냥 칼라마리 튀김과 랍스타를 먹기로 하.. 2019. 4. 6.
미국-샌프란시스코 여행::요세미티 근처 에어비앤비 숙소 후기[Modern Home on White Oak Court] 2018년 11월.샌프란시스코 출장 중 잠시 바람쐴 겸 요세미티[Yosemite] 국립공원에 가기로 했었고 그 때 투숙했던 에어비앤비[airbnb] 숙소 Modern Home on White Oak Court의 후기이다.샌프란시스코 시내에 유독 학회가 몰리던 시기라 호텔, 에어비앤비 가리지 않고 숙소값이 너무도 비쌌다. 그 대안으로 요세미티 근처 마리포사[Mariposa]라는 동네에서 숙박을 하기로 했고 에어비앤비를 검색하여 알게된 숙소이다. 쓰리베드룸에다가 독채를 사용하는데 가격이 상당히 매력적이었다. 2박에 381불. 요세미티는 숙소에서 차로 45분정도 거리에 위치하기에 요세미티를 구경하기에도 매우 좋은 위치였다. 요세미티 국립공원 내부에 있는 롯지, 호텔 등은 비싸기도 하고 예약하기가 너무 힘들다... 2018. 12. 24.
미국-샌프란시스코 여행::하얏트 리젠시 샌프란시스코 [Hyatt Regency San Francisco] 2018년 11월.미국 샌프란시스코 출장 중 1박을 투숙했던 하얏트 리젠시 샌프란시스코 [Hyatt Regency San Francisco]의 투숙기이다.2018년 11월 샌프란시스코의 호텔 가격은 전세계 최소 수준으로 사악했다. 나중에 미국에 입국하고나서 알게 된 것 인데 내가 출장을 가던 시기에 삼성전자, 간, 회계 등 행사와 학회가 엄청 몰려서 숙소가격이 엄청 비쌌던 것이다. 덕분에 1박에 텍스제외 259불(그리고 +16% 텍스)이라는 가격에 혼자 하얏트 리젠시에 숙박을 하게 되었다 [출장 초대자가 초대하면서 계약요금 259불(그리고 +16% 텍스)에 잘 수 있도록 했음에도 절대적인 가격이 비쌌음]. 일정이 이 호텔에 있었기 때문에 1박은 무조건 여기서 해야만 했다. 장소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곳이다.. 2018. 12. 18.
미국-하와이 여행::아울라니 디즈니 리조트[Aulani, A Disney Resort & Spa] 2018년 7월.하와이 여행 중 2박을 책임졌던 아울라니 디즈니 리조트 [Aulani, A Disney Resort & Spa]의 투숙 후기이다. 하와이 본섬은 관광지 답게 무수히 많은 호텔과 리조트 체인이 있다. 그 중에 우리는 아룰라니 디즈니 리조트를 선택했는데 이는 미키, 미니 마우스 등의 캐릭터들을 아이들이 좋아하고 이들과의 아침 식사와 유수풀등의 물놀이 시설 때문이었다.우리 일행은 총 7명(어른 5명과 어린이 2명)이었기 때문에 7명이 들어갈 수 있는 매우 큰 객실을 예약했다. 방이 2개가 있고 거실 및 주방이 존재하는 객실이었다. 물론 가격은 상당히 비쌌다. 박당 거의 100만원에 육박할 정도였으니 말이다. 후기를 시작하면...우리는 호놀룰루 시내의 숙소를 떠나 아울라니 디즈니 리조트로 향했다.. 2018. 12. 6.
미국-하와이 여행::허츠 렌트카 후기 호놀룰루 공항 수령/반납 2018년 7월.하와이 본섬 렌트카 여행 시 이용했던 허츠렌트카 후기이다.스페인에서 국내 면허증을 깜빡하고 가져오지 않았음에도 전산상 과거 렌트기록을 믿고 차를 빌려준 허츠의 은혜 덕분에 나는 허츠만 이용하고 있다. 그럼에도 (허츠에 미안하게도) 빅아일랜드에서는 허츠의 가격이 너무 비싸고 상대적으로 저렴했던 알라모를 이용했지만, 본 섬에서는 허츠를 이용하기로 하고 허츠 홈페이지에서 직접 예약을 했다. 스페인 렌트 사건과 빅아일랜드 코나공항 알라모 이용후기는 아래 링크 참조2018/02/05 - [[유럽]/스페인] - 유럽-스페인 말라가:: 말라가 역 허츠 렌트카 후기 (국내 면허증 미소지)2018/11/30 - [[아메리카]/미국] - 미국-하와이 여행::알라모 렌트카 후기 코나공항수령 힐로공항반납 7명.. 2018. 12. 4.
미국-하와이 여행::알라모 렌트카 후기 코나공항수령 힐로공항반납 2018년 7월하와이 가족여행당시 코나공항에서 렌트를 하여 힐로공항에 반납하는 스케줄로 이용한 알라모[Alamo] 렌트카의 후기이다. 하와이 빅아일랜드는 코나공항 근처와 힐로공항근처 그리고 별을 보기 위한 산 정도로 관광지가 구분될 수 있다. 우리는 조금 자유롭게 이동을 하기 위해서는 렌트카를 이용하는 것이 편하다고 판단했다. 코나공항에 내리자 마자 렌트카를 이용하기로 했고 4박 5일간의 빅아일랜드 여행을 마치고 본섬으로 돌아가기 위해 주내선을 탑승하기로 한 힐로공항에서 반납하는 스케줄로 렌트카를 검색했다.스페인에서 허츠가 베풀어준 자비때문에 허츠의 노예로 살기로 약속했으나 이번 렌트카 스케줄은 가격이 너무 사악해서 허츠를 이용하지 못했다. 대안으로 이용한 것이 알라모 렌트카였다. 국내 총판에서 운영하는.. 2018. 11. 30.
미국/캐나다-뉴욕 여행::힐튼 뉴욕 JFK 공항 호텔 투숙기 2016년 8월. 미국/캐나다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날밤 묵었던 힐튼 뉴욕 JFK 호텔의 투숙기이다. 호텔의 영문 정식 명칭은 Hilton New York Airport이다. 오전 비행기였기 때문에 공항 근처 호텔을 찾아보았고, 힐튼가든인도 있었으나 예약할 당시 가격차이가 크지 않아서 힐튼호텔을 선택했다. 맨하탄에서 꽤 거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뉴욕은 뉴욕인지 가격은 일반적인 지역에 비해 비쌌다. 그래도 15분에서 30분단위로 24시간 운행하는 무료 공항 셔틀버스가 있어서 JFK 공항으로의 이동이 매우 편리했으며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었다. 공항은 JFK에서 12시 방향에 위치해 있으며 셔틀버스로 약 10분정도 소요됐다. 렌트카를 이용해 호텔에 짐을 운반하고 체크인한 뒤 허츠 JFK공항지점에 .. 2016.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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