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여행::메가시티 쇼핑몰, 맛집 딘타이펑 팀호완 점심식사, 비첸향 육포
2025년 8월.
대만 여행 중 점심먹으러 잠깐 들렀던 메가시티 쇼핑몰의 후기이다.

대만에서 숙소를 반차오에 위치한 힐튼 타이베이 신반 호텔로 잡았는데, 호텔에서 도보 10분정도 거리에 메가시티라는 대형 쇼핑몰이 있길래 점심도 먹을 겸 구경하러 가보았다.
메가시티 주소: No. 28號, Xinzhan Rd, Banqiao District, New Taipei City, 대만 220
힐튼 타이베이 신반 호텔 후기는 아래 링크 참조.
대만 여행 - 힐튼 타이베이 신반 호텔 1박 후기 / Hilton Taipei Sinban (내돈내산)
2025년 8월. 대만 여행 중 1박을 숙박한 힐튼 타이베이 신반 호텔의 후기이다.에바항공 탑승을 위해 대만에서 1일을 숙박하게 되었는데 힐튼 포인트가 있어서 40,000포인트에 객실을 예약하고 숙박
oycle.tistory.com

메가시티 쇼핑몰에서 아마도 제일 유명한 음식점이라면 딘타이펑일 듯. 원래는 딘타이펑에 가려했으나 점심식사에는 살짝 늦은 2시 30분이었음에도 사람이 상당히 많았다. 특히 관광객보다는 현지인이 정말 좋아하는 식당인 듯 하다.

대기 시간은 표시된 것 처럼 대략 30분. 피크시간에 오면 정말 많은 대기가 있을 듯 하다.

그래서 바로 옆 팀호완이라는 식당으로 향했다. 팀호완도 최근 한국에 진출해서 인기가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대만에서는 딘타이펑에 치여서 사람이 거의 없었다.

혼자 방문했는데 혼자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자리가 많아 괜찮았다.

자리를 안내받고 앉았는데 QR코드를 주더니 온라인 주문을 하면 된다고 했다. 영어 메뉴가 있어서 쉽게 주문할 수 있었다.


팀호완 메뉴판이다. 혼자 방문한 음식점이었기 때문에 많은 메뉴를 주문하지는 않았고 창펀과 XO 볶음밥을 주문했다.

간장맛이 살짝 연하긴 했지만 창펀의 피도 괜찮고 맛도 좋았다. 다행히 냄새도 나지 않아 잘 먹었다.

밥이 먹고 싶어서 주문한 XO 볶음밥이다. 메뉴판 사진으로 볼 떄는 양이 괜찮아보였는데 상당히 양은 작은 편이다. 기대하던 그 맛이다. 느끼하지 않고 살짝 매콤하니 좋았다.

창펀과 XO볶음밥, 콜라 하나를 주문해서 먹은 금액은 422대만달러. 한화로 약 19,000원정도. 싸지는 않은 금액이지만 혼자가서 편하게 밥먹고 오기 좋았다.

식사를 마치고 메가시티 쇼핑몰을 살짝 구경했는데 위쪽에 영화관 앞에 뽑기 기계도 많고 이래저래 구경할만한 것들도 좀 있었다.

쇼핑몰 구경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오는길에 비첸향이 보이길래 골든 코인 육포 조금 구입해서 숙소로 가져와 간식으로 먹었다. 한국에서 먹던 비첸향보다는 양념이 조금 약했던 듯.
대형 쇼핑몰에서 식사하고 구경하고 시원하게 시간떼우고 싶으면 메가시티 쇼핑몰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 듯. 쇼핑몰 내 대형 슈퍼마켓이 있어서 구경했는데 대부분이 일본, 한국 제품이라 딱히 신기한 건 없어서 조금 아쉽기도 했다.
질문 이메일: oycle.korea@gmail.com
오이클여행기
'[해외여행후기] > 대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대만 여행 - 힐튼 타이베이 신반 호텔 1박 후기 / Hilton Taipei Sinban (내돈내산) (2) | 2025.09.14 |
|---|---|
| 대만 여행 - 대만 공항에서 반차오 공항버스 1962번 후기 / 힐튼 신반, 호텔 참참, 카이사르 파크 호텔 공항 이동 / 대만 교통카드 이지카드 (2) | 2025.09.10 |
| 대만여행 - 대만 타오위안공항 짐 보관 서비스 이용 후기 / 코인락커, 유인락커 (1) | 2025.09.0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