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여행 - 대만 타오위안공항 짐 보관 서비스 이용 후기 / 코인락커, 유인락커
2025년 8월.
대만에 입국하고 짐을 보관해야할 일이 있어서 대만공항의 유인락커에서 짐보관 서비스를 이용한 후기이다.
대한항공을 타고 대만 타오위안 공항(TPE)에 입국하면 터미널 1로 들어가게 된다.
나는 대만에서 하룻밤을 지낸 뒤 다음날 터미널 2에서 에바항공을 탑승해야했고 대만에서 사용할 일이 없는 골프백 하나를 보관해야했다. 그래서 이용하게 된 것이 공항에 위치한 짐보관 서비스이다.

1터미널에도 코인라커와 유인라커가 있는데 유인라커의 경우 이른 아침시간에는 영업을 하지 않는다고 하여 다음날 이른 아침 짐을 찾아야하는 나로써는 1터미널 유인라커를 이용할 수 없었다. 또한 2터미널에서 에바항공을 탑승해야했기에 일단 짐을 들고 2터미널로 이동했다.

지나가다가 보인 코인락커이다. 코인락커는 30인치 캐리어가 들어가는 크기가 가장 큰 크기였다. 1터미널, 2터미널 모두 코인라커가 있었는데 나의 경우 골프백을 보관해야했기에 코인라커는 부족했다.

2터미널의 유인락커(짐보관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스카이트레인을 탑승해 2터미널로 이동했다.

2터미널로 이동하면 항공사 카운터 옆쪽으로 위와 같은 짐보관 서비스 업체가 있다. 노란색으로 되어 있고 업체이름은 펠리칸(Pelican)이다. 1터미널에도 동일한 업체가 있는데 그곳은 앞서 언급했듯이 이른시간과 늦은시간에는 문을 닫는다고 하였다.

짐을 보관하는 가격은 최소 3시간 단위의 시간요금부터 일단위 가격도 있었다. 신용카드를 이용한 지불도 가능하고 짐을 찾을 때 지불하면 된다.

대만 하루 일정을 마치고 짐을 찾으러 왔다. 짐은 지퍼에 락도 걸어놓고 사무실 뒷 편에 잘 보관해두었다. 약 20시간을 보관했어야했는데 시간단위 요금보다 일단위 요금이 더 저렴하다고 하여 하루 짐보관 요금을 지불했다. 골프백 하나를 하루 위탁하고 약 25,000원정도를 지불한 듯 하다.
나의 경우 대만에서 탑승하는 출발편이 2터미널이었기 때문에 2터미널의 짐보관 서비스를 이용했는데 대한항공이나 국내항공사를 이용하는 경우 1터미널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을텐데 그곳에도 동일한 업체의 짐보관 서비스(유인락커)가 있으니 그 곳을 이용하면 된다. 다만 1터미널 짐보관서비스 업체는 이른아침과 늦은저녁에는 문을 닫는것 같으니 짐찾아야하는 시간을 잘 확인하여 이용하면 좋을 듯 하다.
오이클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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