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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2

미국 옐로스톤 여행기 3. 허츠렌트카 솔트레이크 시티 공항 지점 - 포드 익스페디션 렌트 후기(Large SUV T 그룹 차종 예약) 2023년 6월. 옐로스톤 국립공원 / Yellowstone National Park 여행의 세번째 이야기이다. 우리 가족이 살고 있는 남가주에서 옐로스톤 국립공원까지 차로 이동하는 경우 20시간이 넘어가는 너무나도 긴 여정이었기 때문에 비행기를 이용해 솔트레이크 시티까지 이동한 뒤 렌트카를 이용해 옐로스톤으로 들어가기로 했다. 그래서 이용하게 된 허츠렌트카이고 6박 7일간 이용한 차량은 포드의 익스페디션/Expedition이다. 초등학생 아이 둘을 동반하고 짐과 각종 먹을거리들을 가득 채운 꽤 긴 자동차 여행이었기 때문에 일반 승용차는 불편할 거라 예상이 되어 SUV 쪽을 렌트하기로 했다. 원래는 중형 SUV 면 되겠다 싶었는데 Large SUV (그룹 T)와 가격적으로 큰 차이가 없어서 이왕 여행하는.. 2023. 7. 26.
미국-하와이 여행::알라모 렌트카 후기 코나공항수령 힐로공항반납 2018년 7월하와이 가족여행당시 코나공항에서 렌트를 하여 힐로공항에 반납하는 스케줄로 이용한 알라모[Alamo] 렌트카의 후기이다. 하와이 빅아일랜드는 코나공항 근처와 힐로공항근처 그리고 별을 보기 위한 산 정도로 관광지가 구분될 수 있다. 우리는 조금 자유롭게 이동을 하기 위해서는 렌트카를 이용하는 것이 편하다고 판단했다. 코나공항에 내리자 마자 렌트카를 이용하기로 했고 4박 5일간의 빅아일랜드 여행을 마치고 본섬으로 돌아가기 위해 주내선을 탑승하기로 한 힐로공항에서 반납하는 스케줄로 렌트카를 검색했다.스페인에서 허츠가 베풀어준 자비때문에 허츠의 노예로 살기로 약속했으나 이번 렌트카 스케줄은 가격이 너무 사악해서 허츠를 이용하지 못했다. 대안으로 이용한 것이 알라모 렌트카였다. 국내 총판에서 운영하는.. 2018.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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