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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 - 오버더센스 카페 방문 후기 / 커피맛집 2024년 2월. 아이들과 함께한 제주 가족여행 중 잠시 방문했었던 오버더센스 카페의 후기이다. 일부러 찾아보고 간 곳은 아니고 숙소 근처에서 오고가다가 특이해보여서 방문하게 된 카페이다. 오버더센스 주소: 제주 서귀포시 필십리로 655 오버더센스 카페는 제주도 남쪽의 쇠소깍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오버더센스의 건물은 아마도 학교 건물을 리모델링한 것이 아닐까 싶은데 아무튼 위와 같은 형태로 되어 있고 건물 앞쪽으로 주차장이 있다. 방문할 당시에는 주차를 도와주는 직원도 있었다. 카페의 입구는 위와 같이 되어 있다. 마치 큰 학교 혹은 체육관의 문을 열고 들어가는 느낌이다. 카페의 내부는 카페공간과 전시/판매 공간으로 나누어져 있다. 카페공간의 모습은 위와 같다. 노키즈존이 아니라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할.. 2024. 4. 3.
서울 충무로역 맛집 필동함박 함박스테이크 후기 2024년 2월. 서울 방문 중 저녁먹으러 들렀던 필동함박 본점의 후기이다. 이번 방문은 아이들과 부모님을 동반한 방문이었고 구정 연휴 휴일 중 저녁 식사를 위해 방문했다. 필동함박 본점 주소: 서울 중구 필동로 7-1 1층 필동함박 본점 본점은 충무로역 바로 앞에 있고 지금 검색해보니 신당점과 스타필드 하남점에도 분점이 있는 듯 하다. 아무튼 검색해서 방문한 가게는 아니고 남산 산책하고 남산순환버스 하차한 뒤 주변을 돌아다니가 분위기가 좋아보여서 가게되었다. 필동함박의 외부는 위 사진과 같이 차분한 분위기에 잘 꾸며져 있었다. 바로 옆으로 필동카츠라고 돈까스를 판매하는 음식점도 있었는데 그 곳은 6인 가족이 앉아서 먹기에 적합하지 않아서 필동함박에 오게 되었다. 필동함박의 경우도 4인테이블과 2인테이블.. 2024. 2. 15.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해산물 요리 맛집 니코스 피어38 후기 / Nico's Pier 38 2023년 1월. 미국 하와이 여행을 마치고 렌트카를 타고 호놀룰루 공항으로 가기전 들렀던 니코스 피어38 음식점의 후기이다. 니코스 피어38 / Nico's Pier38은 와이키키에서 호놀룰루 공항으로 가는길에 위치하고 있고 하와이 여행 중 해산물 음식점을 가보지 않아 검색을 하고 들르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맛도 좋고 분위기도 너무 좋았던 곳이다. 후기 시작.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니코스 피어38 주소: 1129 N Nimitz Hwy, Honolulu, HI 96817 니코스 피어38은 호놀룰루의 와이키키에서 서쪽편의 항구에 위치하고 있다. 관광지처럼 된 항구는 아니고 실제 어선들이 들락날락하는 항구이고 그 항구 한 켠에 있는 음식점이다. 주변에 주차장이 잘 되어 있고 와이키키에서 .. 2023. 3. 10.
미국 애리조나 세도나 맛집 - 허드슨 레스토랑 ( The Hudson ) 2022년 11월. 미국 애리조나 세도나 가족여행을 하던 중 구글 평점이 높아 우연히 들어갔던 허드슨 - The Hudson 이라는 음식점 후기이다. 개인 입맛이 다 다르기 때문에 음식점 리뷰를 잘 하지 않는 편인데 이번 여행에서 들렀던 허드슨은 분위기도 좋고 음식맛도 좋았기에 후기를 남겨보려고 한다.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허드슨 주소: 671 AZ-179 ste d, Sedona, AZ 86336 벨락과 성십자예배당 근처에서 다운타운쪽으로 향하는 길에 위치하고 있다. 허드슨 주소를 찍고 이동하면 전용주차장이 넓게 있고 위와 같은 레스토랑 입구가 있다. 오후 3시경 방문했는데 추수감사절 연휴라 그런지 약간의 대기가 필요했다. 휴대폰 번호를 알려주면 대기리스트에 올라가고 테이블이 준비되면.. 2022. 12. 27.
미국-뉴욕 여행::롱비치 대서양 구경과 이탈리안 맛집 Grotta di Fuoco 2016년 8월.미국 뉴욕 여행의 마지막 일정으로 잠시 들러 저녁식사를 했던 롱비치 방문기이다.JFK공항에 렌트카를 반납하기 직전에 시간이 남아 어디 가볼만한 곳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가게된 곳이다. 아무런 정보 없이 바다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방문했는데 결과적으로 너무 좋았던 곳이다. 롱비치는 맨하튼에서 4시방향에 위치하며, JFK공항에서 차로 약 1시간 정도가 소요됐다. 아마 JFK 공항을 이용해 뉴욕에 입국한 사람들이라면 비행기에서 봤던 곳 일 것이다. 다리를 건너 롱비치로 진입하니 위 사진처럼 뭔가 한가로운 미국 동네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적당한 곳에 주차를 하고 바다를 보러 가기로 했다. 도로의 끝에 바다가 있다. 데크도 잘 되어 있어서 바다로 진입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 끝없는 백사장과 남색.. 2016.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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