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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 - 제주 신라호텔 후기 3편 '더 파크뷰 점심 부페 편' 2024년 2월. 제주 신라호텔의 세번째 후기인 더 파크뷰 점심 부페 편이다. 아래 링크는 제주 신라호텔의 첫번째 후기인 객실편과 두번째 후기인 수영장 카바나 편에 대한 링크이다. 제주 신라호텔 후기 1편 '객실편' / 스탠다드 테라스 룸 제주여행 - 제주 신라호텔 후기 1편 '객실편' / 스탠다드 테라스 룸 2023년 2월. 제주 여행 중에 1박을 했던 제주 신라호텔의 후기 1편 객실 후기에 대한 포스팅이다. 같이 제주 여행중인 가족과 하루 정도는 호텔에서 수영하고 놀자고 하여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oycle.tistory.com 제주 신라호텔 후기 2편 '겨울 수영장편' / 패밀리 카바나 이용후기 제주여행 - 제주 신라호텔 후기 2편 '겨울 수영장편' / 패밀리 카바나 이용후기 2024년 2월. 겨.. 2024. 3. 21.
캐나다 나이아가라, 토론토 여행 중 방문한 음식점 맛집 후기 - Outback Steakhouse / Zappi's Pizza & Pasta / The KEG steakhouse 2023년 4월. 캐나다 토론토와 나이아가라 폭포에 아이들과 함께 가족여행을 하며 들렀던 음식점 중에 괜찮았던 맛집 세 곳에 대한 후기이다. 본 포스팅에 담긴 음식점 세 곳은 아래와 같다. Outback Steakhouse /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 나이아가라 폭포점 Zappi's Pizza & Pasta / 재피스 피자 앤 파스타 - 나이아가라 폭포점 THE KEG / 케그 스테이크 하우스 - 토론토 공항점 (강추) Outback Steakhouse /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 나이아가라 폭포점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야 워낙 한국에도 잘 알려져 있는 곳이긴 한데 나이아가라 폭포에 왔더니 있길래 가보기로 하고 들르게 되었다. 구글 지도를 통해 찾아보았을 때 평점이 너무 낮아서 걱정이 많았으나 걱정과.. 2023. 7. 6.
미국-워싱턴DC::방문한 맛집 후기 총정리[feat. Clyde's, The tombs, Founding farme 2020년 1월. 워싱턴 D.C. 일정을 소화하면서 방문했던 음식점 중 맛집이라고 생각되는 음식점 다섯 곳에 대한 리뷰이다. 양식 음식점 네 곳과 일식 음식점 한 곳의 리뷰를 담고 있다. 리뷰에 있는 음식점은 모두 워싱턴 D.C.에 살고 있는 지인의 추천에 의해 방문하게 되었다. 또한 모든 사람들은 입맛이 다르므로, 육류, 감자튀김, 패스트푸드를 선호하는 필자의 입맛을 고려하기 바란다. 참고로 리뷰에 있는 음식점 중 일식을 제외한 양식 음식점은 모두 스테이크를 다루고 있다. 후기 순서는 다음과 같다. 별점은 개인적으로 느낀 종합(가격, 맛, 위치, 분위기) 점수이다. 1. Clyde's of Georgetown : 양식, 스테이크 ★★★★ 2. The Tombs : 양식, 햄버거 스테이크 ★★★★★ 3... 2020. 3. 29.
유럽-영국령/지브롤터 스테이크 맛집 Paparazzi 파파라치 2017년 5월. 스페인 여행 중 잠시 들렀던 지브롤터에서 괜찮은 스테이크를 먹게 되어 남기는 맛집 후기이다. 세비야에서 에스테포나로 이동하는 길에 저녁 식사를 하고자 지브롤터에 들렀다. 지브롤터에 들러 어퍼락에 올라가서 구경을 한 후 시내로 내려와 음식점을 찾았다. 지브롤터 어퍼락 케이블카 관광 후기는 아래 링크 참조. 2017/07/14 - [[유럽]] - 유럽-지브롤터 여행::어퍼락 케이블 카 Upper rock 그러나 우리가 방문했던 요일이 토요일이었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가게와 음식점이 문을 닫았었다. 그래서 트립어드바이저로 겨우 문을 연 음식점을 찾을 수 있었는데 맛집 랭킹에도 꽤나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었다. 방문한 음식점의 이름은 Paparazzi Cafe & Restaurant 파파라치 .. 2017. 7. 24.
미국-뉴욕 여행::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타임스퀘어 2016년 8월.미국 뉴욕 맨하탄 여행 중 들렀던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Wolfgang's Steakhouse) 리뷰이다.얼마전 서울 청담동에도 지점을 낸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라 미국 여행 시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을 하다 뉴욕에서 스테이크 한번 먹자는 생각으로 한국에서 전화를 통해 예약을 했다.스테이크 양대산맥으로 피터루거(Peter Luger)라는 음식점도 있는데 8월의 금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예약이 다 찼다고 했다. 게다가 숙소가 뉴저지였는데 브루클린에 위치한 피터루거까지 움직이기 귀찮아서 울프강을 선택했다. 예약한 곳은 타임스퀘어와 가까운 곳이었다. 지금 보니 별점이 상당히 낮은 편인데 예약할 당시에 보지 못했는지 아니면 뭐에 홀렸는지 예약을 하고 방문했다. 결과적으로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었.. 2016.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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