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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옐로스톤 여행기 10. 하얏트 플레이스 솔트레이크 시티 다운타운 호텔 숙박 후기 / Hyatt Place Salt Lake City Downtown The Gateway 2023년 6월. 옐로스톤 여행기의 열번째 이야기이다. 이번 포스팅은 옐로스톤에서의 이야기는 아니고 옐로스톤 국립공원 여행을 마치고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하루를 보내기 위해 숙박한 하얏트 플레이스 솔트레이크 시티 다운타운 더 게이트웨이 호텔 / Hyatt Place Salt Lake City Downtown The Gateway 의 후기이다. 전날 옐로스톤을 나와 그랑테턴을 구경하고 파인데일에서 하루를 보낸 뒤 약 세시간 정도 걸려서 솔트레이크 시티에 들어왔다. 솔트레이크 시티는 옐로스톤 여행을 위한 비행기 탑승만을 계획했던 도시인데 이번에 시간이 조금 남아서 솔트레이크 시티 시내 관광과 다음날에는 약 한시간 반정도 거리의 보네빌 소금 사막까지 여행을 하고 왔다. 하얏트 플레이스 솔트레이크 시티 다운타운 .. 2023. 8. 18.
미국 옐로스톤 여행기 3. 허츠렌트카 솔트레이크 시티 공항 지점 - 포드 익스페디션 렌트 후기(Large SUV T 그룹 차종 예약) 2023년 6월. 옐로스톤 국립공원 / Yellowstone National Park 여행의 세번째 이야기이다. 우리 가족이 살고 있는 남가주에서 옐로스톤 국립공원까지 차로 이동하는 경우 20시간이 넘어가는 너무나도 긴 여정이었기 때문에 비행기를 이용해 솔트레이크 시티까지 이동한 뒤 렌트카를 이용해 옐로스톤으로 들어가기로 했다. 그래서 이용하게 된 허츠렌트카이고 6박 7일간 이용한 차량은 포드의 익스페디션/Expedition이다. 초등학생 아이 둘을 동반하고 짐과 각종 먹을거리들을 가득 채운 꽤 긴 자동차 여행이었기 때문에 일반 승용차는 불편할 거라 예상이 되어 SUV 쪽을 렌트하기로 했다. 원래는 중형 SUV 면 되겠다 싶었는데 Large SUV (그룹 T)와 가격적으로 큰 차이가 없어서 이왕 여행하는.. 2023. 7. 26.
델타항공 토론토 피어슨 공항/YYZ → 솔트레이크 시티 공항/SLC DL651편 탑승 후기, 토론토 공항 미국 입국 심사 후기 2023년 4월. 캐나다 여행을 마치고 캘리포니아의 집으로 돌아오기 위해 탑승한 델타항공 DL651편의 비행기 탑승 후기이다. 토론토에서 캘리포니아의 집이 있는 오렌지카운티까지 직항이 없었기 때문에 솔트레이크 시티를 경유하게 되었다. 그 첫번째 비행편인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YYZ에서 경유지인 솔트레이크 시티 공항/SLC 까지의 DL651편이다. 이번 비행의 특이점은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들어오는 비행편이었기 때문에 미국 입국 심사를 받아야했는데 토론토 국제공항의 경우 토론토에서 미국 입국심사를 받고 들어온다는 점이 평소와는 다른점이었다. 후기 시작 아주 청명한 하늘을 자랑했던 토론토를 떠나는 날이다. 나이아가라 폭포에서는 그렇게 날씨가 안좋더니 토론토 오니까 하늘이 매우 맑았다. 토론토 국제공항에서 미.. 2023.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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