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샌디에이고5

미국 샌디에이고 - 힐튼 샌디에이고 베이프론트 호텔 투숙 후기 / Hilton San Diego Bayfront 2023년 8월. 아이들과 함께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야구 관람과 여행을 위해 1박을 보냈던 힐튼 샌디에이고 베이프런트 호텔의 후기이다. 호텔 예약은 아멕스 힐튼 아너스 서패스 / Amex Hilton Honors Surpass 신용카드 사용으로 받은 무료 숙박권을 이용해서 예약했다. (힐튼 아너스 서패스 신용카드의 경우 연간 15,000달러를 사용하면 1박 숙박권을 준다) 미국에서 힐튼 계열 호텔에 갈일이 많다면 포인트도 쌓고 이래저래 괜찮은 신용 카드이다. 후기와 추천인 링크는 아래 링크 참조. 미국 휴대폰 통신사 비지블, 민트 / 아멕스 힐튼 신용카드 / 해외송금 어플 등 각종 추천 코드 정리 / Referral code 미국 휴대폰 통신사 비지블, 민트 / 아멕스 힐튼 신용카드 / 해외송금 어플 .. 2023. 12. 5.
미국 여행 샌디에이고 - 필스 바베큐, 올드타운, 라호야비치 [San Diego - Phil's BBQ, Old Town, La Jolla] 2022년 10월. 일요일 오전 집 근처 동물원이나 가볼 생각으로 동물원 쪽으로 운전을 하는데 동물원 바로 옆에 있는 공원에서 할로윈 맞이 축제가 있는지 도무지 동물원쪽으로 향하는 길의 정체가 풀리지 않는다. 그리하여 갑작스럽게 가게된 샌디에이고 여행. 샌디에이고는 약 3년전 LA 여행을 왔을 때 아주 빠르게 훑고 지나간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엔 미국에 거주하고 있고 집에서 샌디에이고까지 한 시간 반 정도면 충분히 갈 수 있기에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미뤄뒀던 여행이었는데 이번에 갑작스럽게 시작되었다. 여행 코스도 샌디에이고로 향하는 고속도로에서 즉흥적으로 짜게 되었다. 샌디에이고 도착하면 점심때가 되니 그 유명하다는 필스 바베큐 (Phil's BBQ)에서 먹고 바로 옆 올드타운 구경을 하고 발보아 파크.. 2022. 11. 9.
미국-샌디에이고 여행::라메사 에어비앤비 숙소 후기[AirBnB Serene Craftman Apartment Near San Diego] 2019년 7월.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가족 여행 중 3박을 지냈던 에어비앤비 숙소에 대한 후기이다. 아이들이 아직 어리기도 하고 호텔보다는 집을 빌려서 밥도 해먹고 하기 위해 에어비앤비를 예약했다. 물론, 샌디에이고 시내의 호텔들의 가격이 상당히 비싸기도 했고, 샌디에이고 시내에서 볼 것 보다는 샌디에이고 교외에 있는 씨월드[Sea World, San Diego] 나 라호야 코브[La Jolla Cove]를 가는 것이 주 목적이기도 했다. 아무튼 에어비앤비로 예약한 숙소의 위치는 아래와 같으며, 에어비앤비에 검색되는 숙소명은 [Serene Craftman Apartment Near San Diego] 이다.샌디에이고 시내와는 약 30분 정도 떨어진 라 메사[La Mesa]라는 도시에 있는 숙소였다.. 2019. 11. 13.
미국-샌디에이고 San Diego 가족 여행::라호야 비치[La Jolla Cove] 2019년 7월 샌디에이고 가족여행을 마치고 LA로 향하는 길에 들렀던 라호야 비치 [La Jolla Cove, Cove니 라호야 만이 좀 더 정확하려나.]. 라호야 비치는 샌디에이고 시내에서 북서쪽에 위치하고 있다. LA로 올라가는길에 들르기 좋은 위치. 차들이 많아 주차하기가 너무 어려워 주변을 돌다가 걸어서 10분정도 되는 곳에 주차를 하고 라호야 비치를 향했다. 갤럭시 S10 5G 모델로 대충 찍은 사진인데 막 찍어도 사진이 잘나오는 그런 곳이다. 보정하지 않았음. La Jolla Cove는 우리가 LA로 향하는 길에 1시간 정도를 들러 구경을 한 곳 이다. 만약 샌디에이고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면 하루정도 시간을 내어 휴가를 즐기기에 충분한 곳이다. 제한된 시간에 이곳저곳 다양한 곳을 구경하는 .. 2019. 9. 3.
미국-샌디에이고 San Diego 가족 여행::씨월드 샌디에이고[SeaWorld San Diego] 2019년 7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샌디에이고 가족 여행을 계획한 뒤 첫 번째 방문지는 샌디에이고였다. 그리고 샌디에이고의 첫 번째 일정은 씨월드 샌디에이고 방문이었다. 원래는 샌디에이고 일정 중 하루를 씨월드에 방문하기로 했으나 둘째가 감기로 인한 발열로 첫 째와 단 둘이 두번이나 씨월드를 방문하게 되었다. 미리 예약은 하지 않았고, 방문 당일 씨월드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구입했다. 다만 미리 예약을 한 것은 범고래와 함께하는 식사[Dine with Orcas]를 4인으로 예약해둔 상태였다. 범고래와의 식사 가격은 어른 1인 36달러, 어린이 1인 21달러로 4인가족 총 122.84달러였다. 둘째가 아파서 취소하려 했으나 식사 예약은 취소가 되지 않아 아픈 둘 째와 엄마를 두고 첫 째와 단 둘이.. 2019. 8. 2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