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미국 국내선2

DL4096 LGA-BUF 뉴욕/라과디아-버팔로 델타항공 이코노미 탑승기 2016년 8월. 미국 여행 중 나이아가라 폭포에 가기 위해 뉴욕/라과디아(LGA)공항에서 버팔로(BUF)공항까지 탑승한 델타항공 미국 국내선 DL4096편의 탑승기이다. 8월에 왠지 승객이 많을 것 같아서 3월에 예약을 미리 해두었다. 80%정도 탑승하고 간듯 하다. 괜히 환율만 비쌀 때 예약한 느낌이 든다. 뉴욕 라과디아 공항에서 뉴욕 버팔로 공항까지의 미국 국내선 편도 가격은 136 달러 정도 했다. 그리고 미국 국내선의 특성상 수화물은 공항에서 체크인할 때 25달러를 추가로 내야한다. 대략 161달러니까 17-18만원정도를 지불한 듯 하다.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었는데 우리나라 저가항공을 생각하면 조금 비싼듯 하다. 또한 3월에 예약할 때 출발시간은 라과디아공항에서 오전 9시 55분이었는데 중.. 2016. 8. 29.
UA2048 ORD-LGA 시카고/오헤어-뉴욕/라과디아 유나이티드항공 이코노미 탑승기 2015년 8월. 시카고를 방문하는 일정에 잠시 여유가 생겨 뉴욕에 가보기로 했다. 언제 다시 미국에 올지도 모르고해서 뉴욕은 가보자는 생각에 시카고 오헤어를 출발해 뉴욕 라과디아에 도착하는 유나이티드 항공의 미국 국내선 항공권을 구입했다. 시카고 다운타운에서 지하철을 타고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 도착 후 키오스크를 이용해 체크인을 하고 짐을 부쳤다. 유나이티드 항공 미국 국내선의 경우 셀프 체크인을 무조건 해야하는데 방법은 어려운 점은 하나도 없었다. 보안 검사를 마치고 보안 구역에 들어왔다. 국내선 터미널인데도 미국은 미국인지 엄청 컸다. 게이트 앞 모니터에는 대기와 좌석 업그레이드 현황이 표시된다. 풀북과 지연은 일상인 미국 국내선인듯 싶다. 비행기를 놓치면 자연스럽게 대기 걸고 기다리는 미국인들이.. 2016. 8. 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