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강남호텔5

서울 - 힐튼 가든인 서울 강남 호텔 후기 / Hilton Garden Inn Seoul Gangnam 2023년 12월. 서울 출장길에 어디 잘까 고민하다가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양재역에 있는 힐튼 가든 인 서울 /Hilton Garden Inn Seoul Gangnam 호텔에 가볼 수 있게 되었다. 미국에서는 힐튼 계열 호텔이 많아서 힐튼 계열 호텔에 숙박한 적이 많았는데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가보게 되는 힐튼 계열 호텔이다. 혼자 자는 숙박이라 킹 사이즈 침대가 있는 기본 룸을 선택했고 날짜에 따라 숙박료가 많이 차이났는데 내가 숙박한 날은 세금포함 25만원 정도였다. 힐튼 가든인 강남 호텔 주소: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253 호텔은 양재역 2번출구에서 약 3분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교통은 편리한 편이었다. 차 없이 이동하는 출장이어서 양재역에 내려서 호텔까지 도보로 이동했다. 내가 알기로 발렛.. 2023. 12. 18.
서울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강남 호텔 후기 2022년 5월. 서울 강남권에서 볼 일이 있어서 1박2일간 투숙했던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강남 호텔의 후기이다. Best Western Premier Gangnam Hotel 사실 이 호텔은 약 4년전에 한번 투숙했던 적이 있고 후기도 남겼었는데 오랜만에 방문이라 후기를 작성해보기로 했다. 호텔 주소: 서울 강남구 논현동 205-9 지하철 9호선 언주역 1번출구에서 약 200-300m 정도 거리에 있다. 도보로 5분정도 거리다. 근처에는 노보텔 앰버서더, 삼정호텔 등이 있는 강남 호텔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서울답지 않게 엄청 화창하고 맑았던 날이다. 호텔입구. 생각보다 프론트데스크에 사람이 많아서 체크인 사진을 찍지는 못했다.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강남호텔은 15층 짜리 건물이고 웨딩이나 세미나 등.. 2022. 5. 30.
서울 에이든 바이 베스트웨스턴 청담 호텔 숙박 후기 2022년 4월말. 서울 방문 시 1박 숙박을 했던 에이든 바이 베스트웨스턴 청담 'Aiden by BEST WESTERN호텔 숙박 후기이다. 압구정 쪽에서 일정이 있었기에 강남 호텔들을 검색하다가 예약하고 투숙하게 되었다. 호텔 주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216 이다. 가까운 지하철 역은 신사역이나 압구정역인데 도보로 15분정도 소요되니 지하철역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편이다. 하지만 호텔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고 거의 대부분의 버스가 신사역으로 향하기 때문에 지하철을 이용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다. 호텔 건물을 언제 새로지은지는 모르겠지만 도산대로에 이쁘게 잘 지어놓은 건물중 하나이다. 호텔 내부의 모습은 위 사진과 같이 알록달록하고 젊은 분위기가 나는 호텔이다. 엘리베이터도 주황색으로 꾸며.. 2022. 5. 2.
서울::신라스테이 삼성 호텔 투숙 후기[Shilla Stay Samsung Hotel] 2020년 10월. 서울 출장길에서 1박 2일을 지냈던 신라스테이 삼성 호텔의 투숙후기이다. 예전 코엑스를 지나가며 신라스테이 삼성 호텔이 생긴걸 알게되었고 다음번 출장에서 이용해보기로 하고 이번에 예약을 하고 이용하게 되었다. 예약은 부킹닷컴을 통해 예약을 했고 금액은 주말요금으로 127,000원이었다. 요금중에서는 패키지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스테이케이션 혜택 - 스탠다드 트윈룸, 열쇠고리 1개, 상품당첨응모 1회가 포함된 패키지로 예약을 하게 되었다. 상품 1등에 당첨되면 전국 신라스테이에서 1달살기를 할 수 있다는.... 위치는 코엑스 바로 건너편, 옛 한전 부지 바로 옆에 있다. 일정을 마치고 저녁 즈음 호텔에 도착하게 되었다. 입구에서 배달음식을 전달받는 손님이 많았다. 1층 입구로 진입을 하.. 2020. 10. 28.
서울::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강남 호텔 투숙기 2017년 11월.서울 출장길에 들렀던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강남 호텔(Best Western Premier Gangnam)의 투숙기이다.갑작스런 출장이라 투숙일 이틀전에 호텔스닷컴을 통해 예약을 했고, 대략 가격은 10만원이었다. 위치는 위와 같다. 신논현역과 언주역 사이 언덕에 위치하고 있었다. 9호선에서 접근성은 도보로 약 5분정도 걸렸다. 무척이나 추웠던 11월의 어느날이었다. 호텔 로비로 향하는 문은 위와 같다. 아마 엘리베이터와 내장 등의 실내 인테리어는 리노베이션을 했는지 깔끔했다. 방으로 향하는 길은 전형적인 호텔 복도같다. 조금은 세월의 흔적이 느껴진다. 807호를 배정받고 투숙했다. 하루 투숙하는데는 부족함이 없는 곳이었다. 깔끔한 침구류와 탁 트인 전망. 혼자 투숙을 하는 것이었지만.. 2017. 12. 1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