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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입국심사3

델타항공 토론토 피어슨 공항/YYZ → 솔트레이크 시티 공항/SLC DL651편 탑승 후기, 토론토 공항 미국 입국 심사 후기 2023년 4월. 캐나다 여행을 마치고 캘리포니아의 집으로 돌아오기 위해 탑승한 델타항공 DL651편의 비행기 탑승 후기이다. 토론토에서 캘리포니아의 집이 있는 오렌지카운티까지 직항이 없었기 때문에 솔트레이크 시티를 경유하게 되었다. 그 첫번째 비행편인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YYZ에서 경유지인 솔트레이크 시티 공항/SLC 까지의 DL651편이다. 이번 비행의 특이점은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들어오는 비행편이었기 때문에 미국 입국 심사를 받아야했는데 토론토 국제공항의 경우 토론토에서 미국 입국심사를 받고 들어온다는 점이 평소와는 다른점이었다. 후기 시작 아주 청명한 하늘을 자랑했던 토론토를 떠나는 날이다. 나이아가라 폭포에서는 그렇게 날씨가 안좋더니 토론토 오니까 하늘이 매우 맑았다. 토론토 국제공항에서 미.. 2023. 7. 10.
미국 입국심사를 빠르고 편하게::글로벌엔트리 신청 및 인터뷰 일정 공유 [Global entry timeline] 여러번의 경험에 미루어볼 때 미국 입국심사는 정말 케바케였다. 또한 내가 도착한 비행기와 비슷한 시간에 도착하는 비행기가 많다면 입국심사 대기 줄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길기도 하다. 2016년에 시카고는 비즈를 타고 거의 1등으로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대기하는 사람이 많아 입국심사가 3시간이 걸리기도 했지만 [ 2016/08/02 - [[비행기탑승기]/국제선,국외항공사] - OZ236 ICN-ORD 인천-시카고/오헤어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탑승기 ], 2020년 댈러스는 이코노미 맨 뒤에 앉아서 거의 꼴찌로 내렸음에도 30분이 걸리지 않기도 한다 [ 2020/02/08 - [[비행기탑승기]/국제선,국외항공사] - KE031 ICN-DFW 인천-달라스 포트워스 대한항공 이코노미 탑승기[feat. 엄청빠르.. 2020. 3. 10.
OZ204 ICN-LAX 인천-로스엔젤레스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스마티움 탑승기 2019년 7월. 미국 로스엔젤레스, 샌디에이고 가족 여행을 시작하기 위해 탑승한 아시아나항공 OZ204편의 탑승후기이다. 이번 여행을 위해 인천-LA 아시아나 항공 OZ204편의 비즈니스 스마티움을 출발일로 부터 350일전에 마일리지를 이용해 예약하였다. 4인가족 (성인 2인, 소인 2인)의 비즈니스 스마티움 마일리지 이용내역은 아래와 같다. 성인 2인 미주 왕복: 125,000마일 * 2인 = 250,000마일 소인 2인 미주 왕복: 93,750마일 * 2인 = 187,500마일 총계: 437,500마일. 성수기 기간에 속한다면 50% 추가공제되니 무조건 피해야 해서 7월 초에 출발하는 일정으로 예약을 하였다. 예약후기는 아래 링크 참조 2019/02/01 - [[여행계획]] - LA여행계획::아시아.. 2019.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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