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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724

OZ135 FUK-ICN 후쿠오카-인천 아시아나항공 퍼스트 스위트(자리만) 탑승기 2016년 5월. 이전 이권구간 항공권의 마지막 구간을 탑승함과 동시에 새로운 이원구간 항공권의 개시를 위해 방문한 후쿠오카를 떠나며 탑승한 아시아나항공 OZ135편의 탑승기이다.이번 탑승의 특별한 점은 처음으로 아시아나항공의 퍼스트 스위트 클래스 좌석에 탑승했다는 것이다. 당연히 퍼스트 클래스 티켓을 팔지않는 인천-후쿠오카 노선이므로 자리만 퍼스트 스위트 클래스였다. 그래도 퍼스트에 탑승한다는 것 만으로도 비행기 탑승을 좋아하는 나에게 매우 큰 의미가 있었다. 벌써 1년 6개월 사이에 세번째 방문하는 후쿠오카이다. 이제는 서울시내 돌아다니듯 구글맵의 도움 없이 후쿠오카를 돌아다닐 수 있다. 몇 달만에 방문하는 후쿠오카 공항에 큰 변화가 없을것으로 생각되었으나, 로이스 초콜렛 매장이 아예 자리를 잡아버렸.. 2016. 8. 22.
OZ132 ICN-FUK 인천-후쿠오카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스마티움 탑승기 2016년 5월.오키나와-인천-프랑크푸르트-인천-후쿠오카 이권구간 항공권의 마지막 구간인 인천-후쿠오카 아시아나항공 OZ132편의 탑승기이다. 이번 탑승의 특별한 점은 처음으로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스마티움 좌석에 앉았다는 것이다.이원구간 발권을 알고난 이후 짧은 시간에 비행기를 정말 많이 탔다. 이번 항공권과 관련된 탑승기는 다음과 같다.2016/08/04 - [[탑승기]] - 7C1802 ICN-OKA 인천-오키나와/나하 제주항공 이코노미 탑승기2016/08/16 - [[탑승기]] - OZ171 OKA-ICN 오키나와/나하-인천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탑승기2016/08/17 - [[탑승기]] - OZ541 ICN-FRA 인천-프랑크푸르트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탑승기2016/08/17 - [[탑승기]].. 2016. 8. 21.
OZ235 ORD-ICN 시카고/오헤어-인천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탑승기 2015년 8월. 시카고/오헤어 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귀국하는 길에 탑승한 아시아나항공 OZ235편의 탑승기이다. 시카고에 갈때와 동일한 기재, 동일한 식사 메뉴가 제공되었기 때문에 보다 OZ236편의 탑승기와 함께 보면 더 많은 사진을 볼 수 있다. 아마도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갈 때 만큼의 설렘이 없었기 때문에 사진을 적게 찍은듯 싶다.2016/08/02 - [[탑승기]] - OZ236 ICN-ORD 인천-시카고/오헤어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탑승기 시카고 오헤어 공항의 라운지 사진이 없는데 아시아나 항공 비즈니스 석의 경우 SAS (스칸디나비아 항공)의 라운지 입장권을 준다. 매우 깔끔했으나 우리나라 공항의 라운지처럼 다양한 음식이 제공되지는 않았다. 라운지가 내가 탈 게이트 앞에 위치해있었기 때.. 2016. 8. 4.
OZ236 ICN-ORD 인천-시카고/오헤어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탑승기 2015년 8월.인천-시카고 장장 13시간이 소요되는 장거리 노선의 아시아나 항공 비즈니스 석을 탑승했다. 앞선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후쿠오카-인천-시카고 이원구간 항공권의 인천-시카고 노선 탑승기다. 이때만 해도 해당 일본출발 미주항공권의 비즈니스 석 마일리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했었다. 8월 휴가철에 출발하는 비행기라 3시간전에 공항에 도착했다.역시나 휴가철에는 국적기 데스크가 바쁘다. 그나마 비즈니스 데스크는 한가했다. 티켓을 받고 아시아나 항공 비즈니스 라운지로 향했다. 이것저것 주워먹고 쉬다보니 탑승시작. 오늘의 비행기는 B777-200이다. B772라고도 불리는 대형 여객기다.아시아나 항공에는 여러 종류의 B772가 있는데 기체는 같아도 비즈니스석, 비즈니스 스마티움, 퍼스트, 퍼스트 스위트 등이 .. 2016.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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